(주)코익(대표 김근)은 프랑스 내츄럴 케어 브랜드 코린드팜의 신제품 '너리싱 케어 크림 포 베리 드라이 스킨'을 국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린드팜 너리싱 케어 크림 포 베리 드라이 스킨은 수분과 고영양을 집중 공급해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집중 보습 크림이다.
100% 친환경 성분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 공급과 피부 재생 효과를 부여해 악건성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일 프리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코익 홍보팀은 "코린드팜 너리싱 케어 크림 포 베리 드라이 스킨은 사용 3시간 경과 후 수분 보유력을 70% 증가시켜 벨벳 같이 부드러운 피부로 실키한 텍스처를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코린드팜 제품은 드럭스토어 및 화장품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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