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쉽게 각질이 쌓이고 트러블이 생기는 등 피부 이상 신호가 생겨 다른 계절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연주의 브랜드 나비끄(대표 함서영)에서 국내 최초 특허(특허 제10-1197677호) 공법으로 제작된 ‘탱크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제품은 일반겔과 다르게 올록볼록 탱크 볼이 마스크 양면으로 형성되어 있어 피부 사이로 유효성분이 더욱 오랜 시간 효과적으로 침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보다 더욱 강력한 겔 마스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나비끄의 탱크겔 마스크는 투명파우치로 속살을 확인해 화이트, 블루, 그린, 옐로우, 골드 등 다양한 컬러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 피부 케어는 물론 제품을 사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또 피부 속부터 겉까지 케어가 가능한 ‘2 STEP COMPLEX TANK’ 맞춤처방을 부여한다. 1STEP에서는 탱크겔로 피부 밀도를 높여 피부 속 깊은 곳은 쫀쫀하게 하며 2STEP에서는 뷰티 전문가가 제안하는 2단계 앰플 또는 크림으로 피부표면을 탱탱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나비끄 상품개발자는 “탱크겔 시리즈는 5종류의 맞춤 기능성과 컬러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피부고민 맞춤 처방 제품이다”라며 “화이트닝, 수분공급, 모공케어, 피부영양, 피부 탄력까지 기능별로 골라서 사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비끄는 국내 최초로 ‘실크웜’이 함유돼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지켜주는 ‘황금 실크 수딩 젤’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