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태희 기자]] 최근 피부관리에 관해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그 결과 뷰티와 치료를 동시에 원하는 뷰티테라피가 뜨고 있다.
뷰티테라피(buauty terapy)란 아름다움의 buauty와 치료의 terapy가 합쳐진 합성어로 우리에게 화장품, 마사지, 경락 등 우리에게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관여 하여는 것을 말한다.
이와같이 메이크업이나 피부관리를 받을 때 피부와 정신적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서 명지전문대는 계약학과를 통해 뷰티테라피과를 운영하고 있다.
명지전문대 계약학과는 1995년에 제정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2003년에 일부 개정되어 계약에 의한 학과의 설치, 운영이 가능해 짐에 따라 명지전문대학 학칙 제 23조의 7 규정에 의거 산업 교육을 진흥하고 산학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산업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력 있는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 기술을 개발, 보급, 확산해 산업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와의 계약에 의하여 전문학사 학위과정의 계약학과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뷰티테라피과다.
뷰티테라피과는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와 산학협동을 체결해 명지전문대에 전문학사 과정의 뷰티테라피학과를 설치하고 산학협동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 명지대 뷰티테라피과는 코리아나의 현장 업무 스킬, 피부, 화장품에 대한 전문 식견과 명
지전문대의 체계적인 교육, 연구, 정보화 시스템을 결합해 전문적인 인재로 육성한다.
(사진출처 : 학과홈페이지) |
또 미래 유망 직종으로 주목 받으며 2009년 국가 자격증화 된 피부 미용사 시험 대비는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인재로 심화 교육 시킨다.
뷰티테라피과는 코리아나화장품의 현장 업무 스킬, 피부, 화장품에 대한 전문 식견과 명지전문대의 체계적인 교육, 연구, 정보화 시스템을 결합해 전문적인 인재로 육성한다.
특히 특성화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건강관리와 다양한 테라피 방법을 습득하고 고객의 요구에 세밀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테라피스트 발돋움 하게된다.
교과과정은 5학기 과정으로 공중보건학, 미용경영학 등 전공 필수와 피부미용학, 경락미용실습 등 전공 선택, 교양 과목을 총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취득 자격증으로는 국가미용사면허증, 국가미용사(피부)기능사, 발관리사, 스파테라피스트, 바디워크테라피스트, 아로마테라피스트, 아율베딕테라피스트, 경락관리사, 체형관리사, 비만관리사, 건강관리사 자격증이 있다.
그리고 학원 및 학교 교육강사, 호텔스파, 피부관리실, 피부과, 성형외과, 피부미용전문저널 기자, 화장품회사 교육부, 한의원, 발관리실, 피부미용 컨설턴트에 취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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