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 뷰티헤어과는 서울지역 최초 피부미용과를 설립한 대학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태희 기자]] 삼육보건대 뷰티헤어과는 서울지역 최초 피부미용과를 설립해 역사와 유서가 깊은 대학으로 헤어디자인, 메이크업, 네일아트, 모발 및 두피관리, 헤어컬러리스트 등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호주 NMIT 국립대학과의 공동학위제를 통해 국가 기술교류, 해외인턴쉽, 해외취업 교류 등의 시스템을 진행해 국제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미용인 육성에 힘쓴다. 

 

또 미용의 대중화, 보편화된 정보와 고급이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선두적인 정보력과 전문지식을 고루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리고 2012 제3회 성남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금상 등 많은 수상경력과 많은 대회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과를 졸업 하면 국가에서 발급하는 미용사 면허증 및 실기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피부와 헤어자격증반이 운영되어 재학 중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교과과정에 속한 다양한 미용분야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두피관리, 네일케어, 메이크업 등)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이처럼 폭 넓은 취업 기회가 있는 삼육보건대 뷰티헤어과.

또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티스트, 두피관리사, 화장품 교육강사와 마케팅, 제품 교육강사, 각종 미용관련 교육기관 강사 등 폭 넓은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