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중국 시장 브랜드 마케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는 오는 4월 22일 제132회 중국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브랜딩&디자인 상해법인 김민수 총경리를 초청해 '중국 시장 브랜드 마케팅 전략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중국 소비시장의 트랜드·소비성향·성공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한다.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SNS를 활용한 홍보와 직접 체험을 통한 고객 확보 등이 중국인의 마음을 열기도 한다”며 “중국인의 소비를 신장시키는 여러 요소 중 핵심요소는 무엇인지, 우리는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 있는 것인지, 줄탁동시[啐啄同時]하고 있는 것인지를 점검해 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외교부 국립외교원 진리 교수의 원어강의 ‘중국 시장에서 밀려난 기업들’과 김민수 총경리의 실무특강 ‘중국 시장 브랜드 마케팅 전략 성공사례’ 순서
▲ 이창환 서륭 부사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섬유에 화장품 기능을 함유한 ‘입는 화장품’ 시대가 오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4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 및 수출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트 마스크팩과 패치 화장품 시장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트 마스크팩, 패치류 시장을 전망했다. 다섯번째 연사로 나선 이창환 서륭 부사장은 ‘마스크팩, 신소재 개발과 기술개발 동향’이란 주제로 마스크팩 시장 현황·마스크팩 시트 개발 동향·개발 소재의 기술 방향·미래 트렌드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제 화장품도 코스메틱 텍스타일(입는 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알러지 케어·항균·자외선 차단 등 환경적 위험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슬리밍·미백·항산화 등 의학적 효과까지 기대하게 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국내외 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코스인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녹색건강연대와 공동주관으로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2017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한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에 관심 있는 업계,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 현황과 트렌드, 마케팅 전략, 소재 개발 동향을 리뷰하고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헤리티지소재연구팀 박준성 부장, 컨트롤유니온코리아 이수용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한연해 약무주사,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 에코뷰 티연구팀 이의정 책임연구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주영 본부장, 콧데 장동일 사장, 루바마네이처 장기종 사장 등 국내외 천연 유기농 화장품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2017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 프로그램 이번 세미나는 총 7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준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헤리티지소재연구
▲ 신상민 유쎌 연구소장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상수 기자]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 시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4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 및 수출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유셀 신상민 연구소장은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신기술 동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통해 마스크 시트, 기초라인 화장품, 클렌저 등에서 우수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Bio Cellulose)란 바이오에너지, 식품, 의료용, 화장품, 전자부품에 이용되는 새로운 바이오 소재이다. 균주의 배양에 의해서 생산되는 고분자 물질로 포도당의 β-1,4 결합에 의해 생성돼 살아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신 소장은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건조 중량의 200배 이상 수분함유 능력을 갖고 있어 셀룰로오스 마스크 팩으로 개발 적합한 소재"라며 "뛰어난 효능 때문에 상처 치료와 오염 방지를 위한 의료용 물질로도 활용이 가능하
▲ 이지코스텍 임동훈 국내·해외영업팀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한류의 대표 콘텐츠인 K-뷰티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달구고 있다. 이제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유럽에서도 K-뷰티, 특히 마스크팩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4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 및 수출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트 마스크팩과 패치 화장품 시장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트 마스크팩, 패치류 시장을 전망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마스크팩 전문 제조업체 이지코스텍의 임동훈 국내·해외영업팀장은 '국내외 시트 마스크팩 시장 동향과 전망, 해외 수출 활성화 전략(유럽지역)'을 주제로 포스트 차이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시트 마스크팩 수출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 마스크팩 산업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사드 배치로 중국의 견제가 강화되고 중국산 위조, 짝퉁에 따른 피해, 기술
▲ 중국 NBC화장품유한공사 추샤오펑 기술총감독.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부직포에서 면으로, 다시 하이드로겔을 거쳐 바이오 셀룰로오스로 진화를 거듭한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4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 및 수출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트 마스크팩과 패치 화장품 시장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트 마스크팩, 패치류 시장을 전망했다. 중국 NBC화장품유한공사 추샤오펑(邱晓锋) 기술총감독은 이날 ‘중국 시트 마스크팩 시장 현황과 신소재 연구개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추샤오펑 기술총감독은 "중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마스크팩이 사용됐고, 현재까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 규모는 5년간 급증했다. 주목할 점은 마스크팩의 성장 속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을 고를 때 원료와 성분을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는 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화장품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신소재와 화장품 신기술 관련 국내외 동향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현장세미나실에서 ‘2017 국제 화장품 신기술 신소재 동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화장품 회사 연구원과 원료회사 임직원, 연구개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4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경연전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7 국제 화장품 원료 기술전(CI KOREA 2017)’ 기간에 특별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CJ제일제당 소재연구소 이상범 부장과 H&A파마캠 지홍근 연구소장, 한국콜마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고승용 전무, 서원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학과 장민열 교수, 팁스트레이드 신윤정 부장, 대봉엘에스 화장품소재개발정보부 함경만 부문장 등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전세계로 수출되는 마스크팩의 최신 연구개발과 해외 수출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코스인(대표 길기우)는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4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 및 수출시장 전망 세미나’를 실시한다. 화장품 회사 상품기획팀, 마케팅팀, 화장품연구소, 원료업체 관계자, 시트 마스크팩, 패치 화장품 시장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트 마스크팩과 패치류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마스크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마스크팩 시장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신소재 개발과 연구개발, 특허 동향, 글로벌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마스크팩 화장품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이지코스텍 임동훈 국내·해외영업팀장을 비롯해 중국 NBC화장품유한공사 추샤오펑(邱晓锋) 기술총감독, 제닉중국법인 김종철 전 총경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서 살아 남고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유통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유통시장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파악하고 유통 전략 수립을 도울 교육이 진행된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오는 4월 5일, 6일, 12일, 13일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층 강의실에서 ‘2017 화장품 유통채널 이해와 활성화 전략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회사 영업팀, 영업기획팀, 영업지원팀, 신규 프로젝트팀, 브랜드 매니저, 상품기획팀 등 화장품 업체 재직자나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 있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시장의 확대와 멀티 브랜드숍의 급부상 등 최근 화장품 유통채널의 변화를 짚는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통채널 개척 등 화장품 유통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유통채널 전략 수립을 돕고, 필드 영업 능력을 배가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2017 화장품 유통채널 이해와 활성화 전략 집중교육 프로그램 ‘2017 화장품 유통채널 이해와 활성화 전략 집중교육’에는 시판 브랜드숍, TV홈쇼핑, 방문
▲ 중국 CFDA 행정허가 대행 전문 중국 북경매리스 웨씬 화장품업무 총괄책임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가 화장품 업계의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 전문가로만 구성된 '중국 위생허가 전문 세미나'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북경매리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3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CFDA 위생허가 인증 문제 해결과 수출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중국 CFDA 위생허가 절차와 인증 과정에서 애로사항 관련 다양한 질의응답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산동성 CFDA 시험소 실무전문가, 통관 전문가, 인증전문가 등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 업체들의 궁금증과 문제점의 해결 방안도 제시 호평을 받았다. 이날 다섯번째 주제발표는 웨씬 중국 CFDA 행정허가 대행 전문 북경매리스 화장품업무 총괄책임자였다. 그는 위생허가 신청 시 업체가 자주 문의하는 내용과 신청업체가 자주 범하는 실수, 불허가의 전형적 사례, 기타 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발표했다. 첫번째 발표는 업체가 자주 문의하는 사례 분석이었다.…
▲ 중국 CFDA 행정허가 대행 전문 북경매리스 이용준 한국지사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 통관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기관 통관 업무 전문가가 해법을 제시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북경매리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3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중국 CFDA 위생허가 인증 문제 해결과 수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국 CFDA 위생허가 절차와 인증 과정에서 자주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중국 정부기관의 CFDA 위생허가 시험기관 실무 전문가, 중국 정부기관 통관업무 전문가와 북경매리스 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해 중국 CFDA 위생허가 인증 과정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세 번째 강사로 나선 이용준 중국 CFDA 행정허가 대행 전문 북경매리스 한국지사장은 화장품 인증 개요와 법규, 화장품 등록절차, 매리스의 역할 등 세 가지 소주제로 중국 위생허가 인증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지사장
▲ 손덕활 중국 유로미디어 총경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단체관광(유커)이 금지되면서 개별관광객인 '싼커'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북경매리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3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중국 CFDA 위생허가 인증 문제 해결과 수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응하듯 업계 대표와 임원, 중국 인증, 수출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손덕활 중국 유로미디어 총경리는 ‘중국 유커의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커의 해외 여행 규모는 1.22억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중국 유커의 해외 구매액은 총1,098억 달러로 인당 900달러에 달한다. 중국 여행객의 해외 구매력 나라별 순위에서 한국은 태국과 일본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도시별 순위에서는 서울이 방콕과 동경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