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에이투젠은 신생아 분변에서 유래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Lactobacillus reuteri ATG-F4)를 연구해 ‘도파민 분비 증진 기능이 있는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균주, 이를 함유하는 정신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의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정신작용성 유용미생물들은 사이코바이오틱스(psychobiotics)라는 이름으로 최근 정의됐다. 에이투젠은 다양한 항염증성 유산균을 연구하던 중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 균주에서 사이코바이오틱스의 개발 가능성을 찾아 특허등록까지 하게 됐다. 생물의 비정상적인 변화로 인해 숙주의 기억장애, 인지장애, 우울장애, 파킨슨병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해당 분야 연구자들이 제시하고 있다. 에이투젠의 특허균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는 꾸준한 경구 섭취 시 혈중 도파민을 증진시키고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장균총의 의간균류(Bacteroidetes) 분포를 증가시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이러한 항염증 효능과 장균총의…
[코스인코리아 송아민 기자]영국비건협회(The Vegan Society)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하우스부띠끄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CI KOREA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19 국제 화장품원료 기술전(CI KOREA 2019)은 국내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인 호황과 더불어 천연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확대로 고부가가치 원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원료, 기술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경쟁력 확보,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영국비건협회와 공식 계약을 맺고 한국 에이전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우스부띠끄는 이번 박람회에서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비건(vegan)’을 소개하고 미래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갈 한국 화장품 기업들에게 ‘비건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시장조사 전문기관 민텔(Mintel)의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 베이스(Global New Products Database, GNPD)에 따르면, 2013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지난…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메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파우(FAU, 대표이사 최미화)가 세계 최대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19’에 참가, 호박을 소재로 한 ‘샤이니펌킨’ 라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화장품 원료에서부터 완제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미용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다. 화장품 원료를 비롯해 화장품 생산과 관련된 코스모팩(Cosmopack)과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COSMO Perfumery & Cosmetics, 헤어, 스파 등을 위한 COSMO Hair, Nail & Beauty Salon 등 특정 산업과 유통채널에 맞춰 3가지 맞춤형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52주년을 맞아 한국관을 비롯해 이탈리아, 중국,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호주, 영국, 브라질, 일본, 아랍 에미리트 등 32개 국가관을 형성하는 등 70여개국에서 2,947개 업체가 참가하고 26만명이 방문,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메이크업 화장품 제조사 고타(Gotha)와 함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한국 고객사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고타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19 코스모프로프 볼로냐(2019 Cosmoprof Bologna)’에 참가해 한국 화장품 기업을 위한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유씨엘을 초청해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 수탁 제조에 관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아이 엠 퍼펙션(I am Perfection)’을 콘셉트로 구성된 고타의 전시관은 시즌별 트렌드 컬러와 신규 제형 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의 화장품 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여러 인종을 포용(Inclusivity)하고 아름다움에 힘을 부여(Empowerment)하는 30여개 품목의 전시 제품들은 메이크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했다. 갈라진 틈을 금으로 채우는 일본 공예 킨츠키(Kintsgi)를 모티브로 한 화장품 용기도 신선했다. 무엇보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등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에서 수상을 거듭하고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양수 기자]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4월 9일 오창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엑티브온은 2009년 창업해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화장품 완제품 기업 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도 비즈니스 파트너로 좋은 관계를 유지, 형성하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엑티브온은 충북 오창에 새로운 터를 마련해 건립을 진행, 4월 9일 오전 11시 오창공장에서 준공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엑티브온 오창공장 주소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 977(두릉유리로 46-5)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경영기획실 인사팀 유호승 차장(010-9045-7567)로 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양수 기자]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공동회장 전혁구, 시종필)가 오는 3월 19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화가연은 당초 지난 2월 18일 발족을 예정했었지만 세밀한 준비를 위해 3월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번 발족식은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발족식에서 ▲페점 위기에 처한 5개사 화장품 가맹점주 공동 대응안 ▲면세점화장품의 국내 불법유통 근절 ▲CJ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 대기업 직영 화장품 편집숍의 골목상권 침탈행위를 막기 위한 법률개정 촉구 활동 ▲온라인 유통을 가맹점의 영업지역에 포함시키는 ‘배타적 영업지역 설정’을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요구 ▲가맹본부의 불공정한 온라인 판매행위의 시정과 과도한 할인 정책의 지양 ▲할인 정책 시 가맹점주와 공정한 정산분담금 합의제도 정착을 통한 가맹점주 피해 방지책 등을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인근(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앞)에서 ‘면세화장품 불법유통 규탄 집회’를 개최한 뒤 광화문 정부청사 앞까지 도보행진을 펼치면서 면세화장품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중국 화장품 관련 제도의 변화로 중국 수출 기업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업체가 현재 주목하고 있는 중국의 화장품 관련 제도 변경은 지난해 11월 10일 변경된 ‘위생행정허가 제도’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전자상거래법’이다. 중국화장품 시장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중국 정부의 제도 변경이 궁극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음을 강조하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제도의 밖에서 편법적인 방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이득을 가져오더라도 장기적으로 손해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지는 이에중국 정부의화장품 관련 제도 변화와 관련해 중국 시장 전문가인 강준 한중기업연구소 대표, 신윤창 종근당건강 본부장, 이용준 북경매리스그룹 한국지사장 등 3명에게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올바른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정리했다. 믿을 수 있는 경내책임자 선정하고 장기적 현지화 검토 필요 지난해 11월 10일 위생행정허가 제도가 사전허가에서 사후심사제로 전환됐다. 이와 함께 재중신고책임회사제도가 경내책임자 선임제로 바뀌게 됐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유통되는 다른…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양수 기자] 디엠씨케이컴퍼니(우리무역) 조선 이사의 부친(고인 조용덕)이 3월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전시 남대전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월 17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전북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산148번지다. * 연락처 : 조선 이사 010-3415-8232…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지난해말 중국 NMPA 법규가 변경되면서 중국으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법규 변경으로 그동안 ‘허가제’로 진행됐던 중국 화장품 행정허가가 ‘등록제’로 바뀌며 허가기간이 2~3개월로 단축된 점은 긍정적이나 ‘경내책임인’이라는 개념이 추가됐고 온라인으로 추가 업로드하거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늘어났기 때문이다. 중국 화장품 법규 변경으로 달라진 환경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고민하는 대행업체 가운데 북경매리스그룹이 있다. 북경매리스는 중국 화장품 제도 변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2018년 11월 10일 NMPA 법규가 시행되자 8일 만인 11월 19일 코스인과 ‘중국 NMPA 법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세미나에는 매리스그룹 왕양 총경리를 비롯해 실무담당자와 중국 NMPA 스으웨 심사위원이 참여해 새로운 법규에 대한 한국 화장품 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북경매리스는 NMPA 허가(원 위생허가) 대행업무 뿐 아니라 경내책임인 서비스, 중국 수출 통관과 유통채널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이제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메디힐, 메이크힐' 등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엘앤피코스메틱은 3월부터 전국 450개 아리따움 매장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비롯해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과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아이크라운’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디힐은 기존 제품 11종과 N.M.F 마스크팩에 세라마이드 앰플을 더해 수분 보습 기능을 강화한 ‘N.M.F 앰플렉스 마스크팩’ 등 총 12종을 아리따움 전 매장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 21종과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아이크라운 7종도 아리따움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엘앤피코스메틱 국내영업을 담당하는 황우식 전무는 “메디힐, 메이크힐, 아이크라운 등 엘앤피코스메틱의 전문 브랜드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아리따움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보다 많은 접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론칭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힐은 최근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 방탄소년단과 마스크팩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L…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협력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에 뜻을 모았다. 아모레퍼시픽은 3월 14일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직원을 비롯한 원료, 포장재, ODM, 생산·물류 분과 71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구매,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과 각 분과 협력사들은 ‘2019 공정거래·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에도 상생펀드 등 2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프로그램을 운용해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또 현금결제 비율은 높이고 대금지급 일수는 낮추는 등 지급 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사와 진행하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상생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품질과 지속가능경영 등 6개 기준에서 높게 평가받은 협력사를 상대로 시상식도 진행됐다. 18개사가 우수협력사에, 3명이 우수협…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차석용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홍기 부사장(CFO)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기타비상무이사로 LG 재경팀장 하범종 전무를 신규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에 이태희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LG생활건강은 3월 15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매출 6조 7,475억원, 영업이익 1조 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9,250원, 우선주 1주당 9,3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을 되돌아보면 명품 화장품 ‘후’가 출시 15년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숨과 오휘도 명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