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대한화장품학회(회장 강학희 한국콜마 연구원장)가 제44차 정기총회와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오는 5월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대한화장품학회는 오는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과 테크노큐브동 12층 큐브홀에서 정기총회와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진행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이날 대한화장품학회는 오전 9시 100주년 기념관에서 황재성 학술위원장(경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제44차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학희 회장의 개회사와 조남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제44차 정기총회에 이어 열리는 오전 세션에서는 박장서 동국대학교 교수 겸 대한화장품학회 부회장이 '세라마이드 연구개발의 역사(1995-2019)'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기조 발표가 끝난 뒤에는 남윤성 카이스트(KAIST) 교수와 부용출 경북대학교 교수가 각각 'Engineering Bio-interfaces for Materials Design and Assembly'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고효능 미백 펩타이드의 발견'에 대해서 발표한다. 오후 세션은 100주년 기념관…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의 메카로 뜰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세종시는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이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월 2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관련 시험분석 장비를 비롯해 76종의 사업화장비를 구축한다.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가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과정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인 신소재를 말한다. 최근 고령화 시대와 함께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합성생물학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의약과 식품, 화장품의 공동영역에서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는 늘어나고 있는 수요를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계획을 면밀히 준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에 선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제이준코스메틱이 마스크팩 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해 별도 법인 ‘제이케이엠’을 설립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마스크팩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해 ‘제이케이엠(주)'를 설립한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 분할은 불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단순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취하는 단순·물적분할로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은 회사 분할 이후에도 상장법인으로 존속해 마스크팩 제조 사업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마스크팩 제조 사업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마스크팩 제조 부문 수익성을 제고하고 분할회사의 각 사업부문의 업종 전문화와 핵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회사 분할은 7월 15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6월 1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 이후 제이케이엠의 지분 매각도 추진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이주형 신화에프에이치코리아 대표의 장인 김점호 옹이 5월 1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구 한성병원 장례식장 9층 VIP실이다. 발인은 3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례식장 : 대구 한성병원 장례식장(대구광역시 북구 칠성2가 302-112번지) 9층 VIP실 발인 : 5월 3일 오전 9시 연락처 : 010-8964-8879, 053-253-3444…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LG생활건강이 궁중예술의 극치를 담은 명작을 출품했다. LG생활건강은 왕실에서만 누렸던 궁중예술의 극치를 담은 국빈을 위한 명작 '후 환유 국빈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109호 이재만 화각장의 화각 공예와 64호 박문열 두석장의 봉황 경첩이 만나 '왕후의 경대'로 탄생한 '후'의 시그니처 작품이다.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봉황 열쇠로 사계절의 평안을 기원하는 매난국죽이 새겨진 문을 열면 왕후가 간직했던 로얄 헤리티지의 결정체인 '환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국빈세트에는 환유보액,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까지 후 '환유'라인의 4개 제품을 모두 담아 고귀한 품격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이달초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왕후의 비밀전'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여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이미지를 높이고 동시에 한국 궁중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봉황이 불멸의 아름다움의 세계를 열어 준다는 의미를 담아 찬란한 아름다움을 품은 황금 빛 봉황열쇠…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다산씨엔텍 김봉준 회장이 4월 3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선정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은 중앙일보,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JTBC,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2009년 시작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으며 2019년 처음으로 정부부처 장관상을 함께 수여했다. 다산씨엔텍 김봉준 회장은 꾸준한 R&D 혁신 경영을 통해 품질 최우선, 시장 선도기업, 연구 중심의 회사를 구축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부문’장관상에 선정됐다. 2011년 설립된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센터의 R&D중앙연구소를 토대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14년 ISO9001, ISO14001, ISO22716 국제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식약처는 4월 오마샤리프화장품을 포함한 5개 화장품 제조사가 화장품 GMP 적합업소로 신규 승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업체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오마샤리프화장품,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코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태남메디코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레인보우, 트리샤 등 5개사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은 동성제약의 계열회사로 오마샤리프, 에스메딕, 디즈웰 등 브랜드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이며 코디는 화장품 OEM ODM 사업과함께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고 있다. 태남메디코스는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마스크, 물티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는 OEM ODM 사업과 함께 마스크팩을 제조하고 있다.트리샤는 네일 제품과미용도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GMP 인증은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에 따라 고시하는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에 관한 기준이다. 원료, 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과정의 품질 관리와 설비 체계, 조직 운영 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만 부여한다.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12조 제2항은 식약처장은 우수화장품 제조관리기준을 준수하도록 제조업자에게 권장할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2018년 코스닥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던 2개 화장품 기업이 관리종목으로 편입되는 한편 상장 폐지는 1년간 유예됐다. 4연속 사업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1개 기업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내년도 영업손실을 기록할 경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본지 2019년 3월 28일 기사 보도 내용 참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에이씨티는 지난 3월 20일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 거절’로 공시됨에 따라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 제38조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케어젠도 3월 18일 같은 사항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양사는 4월 1일 이의신청을 통해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후 현재까지 거래가 중지된 상태다. 2개사는 2020년 4월 9일 이내에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받아 감사보고서를 정정하면 이후 15영업일 이내 거래소의 기업심사위원회가 개선 계획 이행내역과 개선결과 등을 검토해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3월 20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승인된 상장규정 개정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라…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중국 창사시에서개최한 화장품 수출상담회에서 150억 원에 달하는 수출성과를 거뒀다. 화장품산업연구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화장품 수출상담회에서 현장 수출계약액 약 23억 원, 수출상담액 약 131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4월 30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이 파견된 창사시는 후난성의 성도(省都)로 한국을 포함한 해외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으며 소비력 또한 높은 지역이라는 것이 화장품산업연구원의 설명이다. 연구원은 국내 15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화장품 시장개척단이 화장품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중국 현지 50여개 유통업체와 만났다. 이 가운데 셀비오코스메틱이 10억 원, 테르시아가 6억 1,000만 원, 비엘트레이드가 1억4,000만 원, 엠케이유니버셜이 1억 2,000만 원의 현장 수출계약액을 기록했고 나머지 10개사도 4억 원의 수출계약을 진행했다. 최경수 셀비오코스메틱 대표는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창사와 후난성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이 매우 적극적이고…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머리를 염색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이다. 또 자극적인 냄새도 꺼리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유씨엘에서 병풀을 활용해 염색 고민을 줄여 주는 방법을 제시했고 특허까지 받았다.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은 '병풀 추출물을 포함하는 산화성 염모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10-1957774호)를 취득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병풀은 '병을 고치는 풀'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있을 만큼 약초로 잘 알려진 식물이다. 상처 치료를 위한 연고 뿐 아니라 화장품에서는 피부 손상 개선과 염증 완화 등 스킨케어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원료다. 유씨엘 연구팀은 병풀 추출물을 헤어 화장품인 산화성 염모제에 사용한 결과 염색할 때 발생하는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며 색의 지속력과 모발 발색력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또 연구팀은 병풀 추출물을 포함한 산화성 염모제가 기존 염모제의 단점인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하고 모발에 컨디셔닝과 윤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유씨엘의 이번 특허는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유용한 약리 성분을 함유한 병풀 추출물을 활용해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부산시가 '의약학+뷰티' 융복합메카가 되기 위한첫 발을 내딛는다. 부산시는 4월 30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화장품뷰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화장품뷰티 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 산업이다. 소비자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투입이 다른 산업에 비해 많아 고용창출 효과도 높다. 생활수준 향상과 고령화 등에 따른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향후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기도 하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소비재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하면서 5대 소비재에 화장품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올해부터 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육성 대책 마련에 힘을 기울였다. 부산시는 지난 2월 화장품뷰티산업전담팀을 신설하고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부산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데 벡스코에서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 산업 박람회' 개최를 앞두는 등 부산시 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화장품뷰티 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체…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우려섞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주가에 실적 부진이 이미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월 29일 발표한 실적 공시를 통해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5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밖에 상승하지 못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9% 줄어든 1,866억 원,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30.8%나 떨어진 1,222억 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증권가의평가분석은 엇갈린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홀드(Hold)'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 20만 원을 예상한 반면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마켓퍼폼(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22만 원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 4월 29일 종가가 22만 1,000원인 것을 생각한다면 NH투자증권은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지만 키움증권은 하락폭이 크지 않는 약보합으로 본 것이다. 이처럼 증권가의 전망이 엇갈린 것은 아모레퍼시픽을 보는 눈높이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실적 부진이 더 이어질 것으로 봤지만 키움증권은 중장기 관점으로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