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화장품 소재(원료) 개발 R&D 관련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국내 화장품 사업 기반이 되는 화장품 소재(원료) 개발에 대한 사항을 자세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산 소재 중에 국산으로 대체가 필요한 기초 소재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신소재(국내 및 해외에도 없는 소재) 등이다. 관련 수요조사 의견은 오는 8월 26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김경옥 부장, 070-8709-8614, a007@kcia.or.kr)에게 이메일로 회신해 주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경제불황으로 취업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무역협회가 오랜 해외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일 취업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0일 무역아카데미에서 독일의 직업훈련 전문교육기관인 '에커트 슐렌(Eckert Schulen)'과 공동으로 '2019 독일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독일 에커트 슐렌은 지난 1946년 설립돼 70년이 넘는 업력을 갖고 있는기술공학과 전자공학, 화학, 경영, 의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프로그램과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에커트 슐렌 관계자는 독일 취업 유망 업종과 기업 문화, 취업 요건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100여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취업연수실장은 "무역아카데미가 독일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오랜 해외취업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앞으로도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9월 15일까지 사회 진출을 원하는 여성의 꿈을 지원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해 개인의 경제 활동과 우리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LG생활건강은오는 9월 15일까지 LG생활건강과 환경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참가자 총 35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여성이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이 직접 출연한 2분 이내의 소개 영상이 있다면 웹주소로 첨부할 수 있다. 올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10주간 양성교육과 4개월의 실전교육으로 한층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돌아왔다. 뷰티, 환경, 영상 등을 주제로 이뤄지는 양성교육은 워크숍,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병행한다. 실전교육은 테마별 미션 활동, 현직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채널 모니터링과 피드백 등 실무 위주로 진행한다. LG생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해용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OEMODM) 전문기업 씨엔에프가 비건 인증을 획득하면서 다양한 비건 제품군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릴 수 있게 됐다. 씨엔에프는 지난 12일 프랑스의 비건 인증기관인 이브(EVE, Expertise Ve'gane Europe)로부터 생산설비에 대한 인증을 획득해 비건화장품 생산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브의 비건 인증을 받은 씨엔에프는 앞으로 스킨케어와 시트마스크팩, 헤어, 바디 등 다양한 품목군의 비건 화장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씨엔에프가 받은 이브의 비건 인증은 동물실험과 동물성원료 배제, 발암성 CMR 물질 미포함, 제조시설과 설비의 청결도, 교차오염과 혼입 방지하는 별도 생산설비 여부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동물과 환경,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에 대한 개념이 생겼고 이에 따라 비건 윤리에 동참하는 회장품 회사가 생겨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씨엔에프가 앞으로 글로벌 비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씨엔에프 관계자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비건은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최강 동안 방송인 '최화정'이 받은 '피부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는 동안 방송인 ‘최화정’이 피부의 유전자 기질과 미래 상태를 예측하는 피부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쁜 스케줄로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밝힌 최화정은 현재의 피부에 맞는 처방과 에너지 충전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내 피부의 기질을 유전자를 통해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을 찾아가는 ‘미래 기술’에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3주 전에 미리 유전자 샘플 측정에 임한 최화정은 다시 한번 명동에 위치한 아이오페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층에 준비된 연구실에서 아이오페 연구원을 만나 본인의 피부 기질과 유전자 상태, 향후 예측되는 피부 컨디션과 본인에게 맞는 피부 솔루션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피부 탄력, 수분에 대한 유전자 기질이 상대적으로 약한 최화정에게는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수분 보충 제품이 필요하다는 연구원의 설명도 상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명동에 위치한 아이오페랩(명동 아이오페 플래그십스토어 2층)에서는 피부 유전자 분석과 스킨 솔루션 서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해용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해브앤비, 에이블씨엔씨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이 세계적인 뷰티&패션 저널 WWD(Women's Wear Daily)가 선정한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선정됐다. WWD가 해마다 뷰티 관련 기업 활동과 경영실적을 종합, 분석해 선정, 발표하는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서 한국 화장품 기업 4곳이 포함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12위에 올랐지만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WWD측은 "로드숍 채널과 홈쇼핑에서 실적 악화가 걸림돌로 작용했다"며 "이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에게 경험과 기대를 제공하는 옴니채널로 주도권을 뺏기는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이라는 로드숍을 보유하고 있지만 멀티숍과 올리브영 같은 H&B스토어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멀티브랜드숍 아리따움 라이브를 늘려가고 있다. 또 LG생활건강은 15위로 아모레퍼시픽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하지만 이미 매출규모에 있어서는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에 앞서 화장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순위가 뒤바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신동일 예스큐티 대표, 전 (주)정민 상무의 부친이 8월 21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목포하당장례식장 1관 201호이며 발인은 오는 8월 23일 엄수된다. 장지는 목포 추모관이다. * 빈소 : 목포하당장례식장 1관 201호 * 발인 : 8월 23일 * 장지 :목포 추모관 * 연락처 : 010-2258-3115…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한국화장품이 올해 2분기 들어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었다. 한국화장품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이 3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414억 원에 비해 23%나 줄었다. 또 한국화장품의 상반기 매출은 747억원으로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했던 789억원에 비해 40억 원 이상 감소했다. 한국화장품 2019년 반기보고서 현황 (단위 :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 손실이 났다. 한국화장품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3억 7,615만 원이었지만 2분기 영업손실이 52억 2,348만 원이나 됐다. 상반기 영업손실 역시 48억 4,732만 원을 기록했다. 한국화장품은 1분기에 3,404만 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서도 45억 3,565만 원 적자를 보면서 올해 상반기 적자폭이 45억 6,969만 원까지 늘어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회사의 사업부로 운영됐던 오설록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40년 동안 쌓아왔던 최고급 명차 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오설록을 출범시킨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독립법인이 되는 (주)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가 되고 다음달 아모레퍼시픽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로 편입된다. 또 오는 10월 1일부터 독립적인 경영 활동을 시작하며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차 전문 서비스 직군 인력을 채용, 관리해 왔던 그린파트너즈 역시 독립법인 출범과 함께 오설록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오설록의 역사는 지난 1979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도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개간하며 시작됐다. 백여 차례에 걸쳐 현장을 조사하고 수천 편의 국내외 논문을 검토하며 척박한 오지의 돌과 잡목을 묵묵히 걷어낸 노력 끝에 일군 100만 평 규모의 비옥한 녹차밭은 우리나라 대표 녹차 생산지이자 관광 명소로 발돋움해 제주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었다. 또 서광차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이 불면서 아이돌 관련 상표출원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는 '아이돌 굿즈'(Idol goods, 연예기획사에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만드는 다양한 상품) 시장 활성화와도 큰 관련이 있다. 특허청은 최근 음반연예기획사들의 '아이돌' 브랜드를 상표로 출원, 연예산업의 사업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SM과 빅히트, JYP, YG 등 대형 기획사들을 중심으로 소속 아이돌 그룹 명칭인 EXO, BTS, Twice, 블랙핑크 등 그룹 이름을 붙인 상표 출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 관련 상표출원은 지난 1999년 S.E.S.가 최초다. 이후 지난 6월말까지 20년 동안 연예음반기획사의 상표출원건수는 무려 4,794건에 이르며 최근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특허청의 설명이다. 연예기획사별로는 소녀시대와 EXO 등을 거느리고 있는 SM이 2,314건으로 전체 48.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657건), FNC(465건), 젤리피쉬(328건), YG(275건), JYP(147건) 등의 순으로 나타…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해용 기자] 현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국내외 석학과 의료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최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 기업인 멀츠코리아는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MERZ INSTITUTE, MEET THE EXPERT'라는 타이틀로 의료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열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발제는 면역학 석학인 마이클 마틴 박사의 발표로 ‘보툴리눔 뉴로톡신 A형의 면역학적 관점에서 본 복합단백질과항체 형성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틴 박사는 “실제 보툴리눔 톡신의 약효 발현은 뉴로톡신만 있으면 된다. 면역학적으로 뉴로톡신 자체는 항체 형성을 유발하지는 않고 뉴로톡신을 감싸고 있는 ‘복합단백질’과 변성된 뉴로톡신, 즉 ‘비활성 뉴로톡신’이 항체형성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조 과정 중 첨가되는 성분의 종류에 따라 비활성 뉴로톡신 유무가 결정되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제조사마다 보툴리눔 톡신 제조과정포뮬레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내성 발생을 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의 ODMOEM 업체들이 부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화장품 시장 매출 성장이 한 몫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 수출이 여의치 않으면서 ODM 전문업체들의 '중국 봄날'도 끝났다는 경고음이 들려오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19일 화장품 업종에 대한 올해 2분기 '이슈 앤 피치(Issue & Pitch)' 보고서를 통해 ODM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매출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상해 법인은 두자릿수 역신장을 기록했고 한국콜마 무석은 적자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초기 가동률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 ODM 업체들의 핵심적인 주가 모멘텀인 중국 성장률이 오히려 악화되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됐다. ODM 업체들의 영업이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1년에서 1년 반 정도 소요되는 것을 생각했을 때 연초부터 영업을 확대한 업체들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으로 높은 성장률을 회복해야 하고 이에 따라 주자 모멘텀 역시 4분기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코스맥스 상해 분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