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화장품 업체에서 자영 감자를 이용한 ‘수면팩(슬리핑팩)’과 서홍 감자를 이용한 ‘핸드크림과 보디로션’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감자는 ‘비타민C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해 예로부터 감자를 갈아 피부에 바르는 등 피부 보호를 위해 많이 사용돼 왔다. 특히 껍질과 속이 모두 보라색인 ‘자영’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43.7㎎/100g로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비타민C도 일반 감자보다 32% 많은 62.5㎎/100g을 함유하고 있다. 이 자영감자의 껍질 추출물은 세포실험 결과, 피부염을 유발하는 염증 매개 물질인 ‘플로스타그란딘(PGE2)’을 76% 이상 억제하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48% 가량 억제해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 빨간색 껍질을 가지고 있는 서홍감자의 껍질 추출물도 염증 매개 물질인 ‘산화질소(Nitric Oxide)’를 억제하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자5품종의Tyrosinase…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4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4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82건으로 3월 194건에 비해 12건이 줄었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30건으로 약 16%를 차지해 3월 25%에 비해 조금 줄어든 비율을 보였다. 2021년 4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외선 차단’ 분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름개선’과 ‘항노화, 항산화’ 12건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유화물, 계면활성제’ 분야가 10건, ‘피부미백’과 ‘발모, 육모, 탈모 방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급성장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탈모 케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코스맥스는 콩 배아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탈모 완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인해 진료받은 환자는 234,8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환자에서 20~30대 비중이 약 44%(103,391명)로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 증상을 겪는 MZ세대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탈모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1255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모발 관리용 제품과 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탈모 관련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대로 추정된다. 코스맥스는 이에 2년 간의 연구 끝에 천연 유래 탈모 완화 소재인 ‘소이액트® (Soyact®)’를 개발했다. 기존의 기능성 소재들이 대체로 두피 환경을 개선해 탈모를 방지하는 간접적인 방식이었다면소이액트®는 모낭 세포에 직접 작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주)이 천연 당알코올을 포함하는 모발 코팅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모발의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컬을 추구하는 스타일링 트렌드는 물론 자연 유래 성분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알코올은 에탄올 같이 살균 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성분이 아닌 식품의 천연감미료로 사용되며 화장품 보습제로 활발히 사용되는 성분이다. 천연 당알코올을 포함하는 모발 코팅용 조성물은 과일의 포도당을 발효한 에리스리톨, 보습 효과가 뛰어난 부활초 유래의 트레할로스, 아스파라거스,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프룩탄과 덱스트란 등의 천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볼륨 업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모발과 환경에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분자량이 작은 에리스리톨과 트레할로스가 모발의 손상된 큐티클에 붙어 1차 필름을 형성하고 분자량이 큰 프룩탄과 덱스트란이 바이오 필름을 형성해 모발을 코팅시켜 주는 원리로 큐티클과 모피질 접합부에서 부드러운 필름을 형성하는 제형 기술이다. 부드러운 필름으로 모발이 코팅되면 부스스함이 정돈되고 자연스러운 볼륨과컬을 구현할 수 있다. 모발이 뭉쳐지며 코팅되는 현상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토종다래 추출물에서 항산화, 미백, 주름 개선용 조성물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종다래는 항산화, 비타민C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면역력 향상 등의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토종다래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천연 화장품 소재 개발에 적합한 조성물 제조 기술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토종 다래 과실과 잎의 화장품 소재 유효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토종다래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고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미백 또는 주름개선에 대해탁월한 효과가 있는 조성물을 개발하고토종다래 잎 50% 주정 추출물이 항산화 활성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토종 다래 과실과 잎의 화장품 소재 유효성 평가 분석 특히 토종 다래 잎 추출물은 항산화 활성 뿐아니라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노마 세포 감소 실험에서 멜라닌 생합성은 대조군(무처리, 100%) 대비 33.7%로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에 효과적이었고엘라스테이스(Elastase) 저해 활성은 56.9%로 높은 저해 활성을 나타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지난 5일‘아로마테라피 바디오일마사지’ 제품 개발에 활용할 특허(등록번호 10-2324984)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피부 혈류 개선 효과를 위한 피부 도포용 천연 에센셜 오일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천연에센셜 오일인 진저 오일과자스민 오일,스위트 오렌지 오일을 함유해향기 선호도를 가지면서 피부 자극이 없으며피부 모세 혈관을 확장하는 기능을 한다. 2000년 4월설립된 글로벌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는 창의적 상품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에 스킨케어, 메이크업 화장품을 포함해 헤어케어와펫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주)나우코스는 친환경적이고 동물윤리 등을 생각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비건 화장품과클린뷰티를 지향해 오고 있다. 나우코스 관계자는“새로운 제형과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최근 K-Beauty열풍으로 거대하게 확대된 코스메틱 시장에서 글로벌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최고의 글로벌 뷰티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반도체소자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엑소좀(EV) 분리 장치’ 특허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알에프세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백문창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 2019년 1월부터 3년 가까이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소용량 엑소좀 분리 장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공동 개발한 기술 특허권을 이전받는 것이다. 엑소좀은 50~200nm(나노미터) 크기 소포체로 단백질, 지질, 핵산, 대사물질 등 핵심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분비한 세포 성질과 상태를 알 수 있어 여러 가지 질병 진단과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그 작은 크기 때문에 시료 내에서 분리하는 것이 어렵고현존하는 일반적 농축 방법 역시 많은 비용과 시간, 노동력이 소요된다. 기존 원심분리기를 통한 액소좀 분리는 소량은 수 시간, 대량은 몇일 시간이 걸린다. 여기에 엑소좀이 손상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번에 개발한 분리 장치는 소량은 수분, 대량은 수 시간 이내 엑소좀을 분리해 낼 수 있으며손상 문제점도 해결했다. 이를 통해 고순도 엑소좀을 빠르게 추출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엑소좀 시장 규모는 오는 2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약재로 주로 쓰이는 마를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및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마는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처럼 섭취하거나 말려 한약재(생약명 : 산약)로 사용하고 있다.생으로 이용할 때는 먹을 때마다 두꺼운 껍질을 깎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맛이 밋밋해젊은 층의 기호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한약재로 쓰이는 마는 수요가 한정돼 있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마는 마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과재배가 되고 있고 국외에서는 구근과 식량 작물로 사용되며 식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 마 재배는 안동과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 1위인 작물이다.마에는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C, 비타민B1이 함유돼 있고 특히 뮤신(mucin)이 있어 끈적이는 점성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하다. 항산화, 자양, 소화촉진, 지사, 진해, 거담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어 한약재 뿐아니라 영양적, 기능적 특성을 지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장년층 이상의 연령에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마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고보습 투명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특허(출원 10-2021-004606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계면활성제와 오일을 함유하지 않은 보습 증진 투명 화장품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 이는 투명 화장품으로 끈적이지 않으면서제형의 안정성도 극대화한 고보습 제품으로 구현한다. (주)나우코스는 업력 20년차 화장품 제조 OEM ODM 전문기업으로국내 코스메틱 시장의 성장세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2019년 매출 356억 원에서 2020년에는 477억 원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NO. 1 파운데이션, 클렌징 등을 주력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주)나우코스 관계자는“최근 K-Beauty의 열풍으로 거대하게 확대된 코스메틱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글로벌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바이오코스메틱과 세포치료제 전문 개발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대표 이병건)가 11월 2일 화장품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 포함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한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취득한 특허 명칭은 '인간 혈소판 용해물(hPL :human Platelt Lysate)을 함유한 배지(세포 배양을 위한 영양물)에서 배양된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이다. hPL을 함유한 배지에서 중간엽 줄기세포를 배양한 배양액은 기존에 활용되던 FBS(Fetal Bovine Serum, 소태아혈청)을 함유하는 배지에 중간엽 줄기세포를 배양한 배양액보다 면역조절 물질인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함량이 높다는 특징을 갖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이렇게 조성된 줄기세포 배양액 제조방법과 이를 활용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 특히 본 특허 기술은 ▲인간진피섬유아세포 증식 촉진 ▲콜라센 합성 ▲엘라스틴 합성 ▲멜라닌 합성 억제 ▲발모 촉진 등 다양한 미용 분야에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효능이 적용된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발모, 피부 미백 등의 효과를 가진 코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3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3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94건으로 2월 112건에 비해 82건이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49건으로 약 25%를 차지해 이전 달과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2021년 3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마스크 팩, 마스크’ 분야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피부미백’ 13건, ‘피부 진정, 피부 개선’ 12건, ‘복합효능’ 10건, ‘보습’ 9건, ‘항노화, 항산화’ 9건의 순서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2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2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12건으로 1월 193건에 비해 81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가 차지하는 비중은 32건으로 약 28%를 차지해 1월 24%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2021년 2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피부 진정, 피부 개선’ 분야와 ‘유화물, 에멀젼, 계면활성제’ 분야가 각각 8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다. 다음으로 ‘피부미백’과 ‘항염증, 아토피성’ 분야가 각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