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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2021년 4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

4월 182건 특허정보 공개 해외특허 30건 16% 차지 ‘자외선 차단’ 분야 19건 최다 ‘주름개선’ 등 다양한 특허 공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 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 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 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 번역하고 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4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4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82건으로 3월 194건에 비해 12건이 줄었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30건으로 약 16%를 차지해 3월 25%에 비해 조금 줄어든 비율을 보였다.

 

2021년 4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외선 차단’ 분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름개선’과 ‘항노화, 항산화’ 12건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유화물, 계면활성제’ 분야가 10건, ‘피부미백’과 ‘발모, 육모, 탈모 방지’ 분야가 각 9건, ‘보습’과 ‘구강 케어’ 분야가 각 8건, ‘립스틱, 마스카라, 눈 화장’ 7건, 그리고 ‘복합효능’, ‘항균제, 항바이러스제, 항종양제’, ‘약물전달, 경피흡수’, ‘고형 화장료, 파운데이션, 분체’ 분야에서 각 6건이 공개됐다.

 

이 밖의 다른 대부분의 분야는 5건 이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자외선 차단’ 분야가 가장 많은 특허를 공개했고 ‘주름개선’, ‘항노화, 항산화’, ‘유화물, 계면활성제’, ‘피부미백’, ‘발모, 육모, 탈모방지’ 분야에서 많은 특허가 발표됐다.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화장원료’ 분야에서는 천연 풀러렌의 수분산성 개선방법 관련 특허 2건과 화장품 원료 추출물, 퍼스널 케어 제형의 제조방법 특허가 공개됐다. ‘피부미백’ 분야에서는 유효성분으로서 셀로움 발효액과 나한송 발효액(코리아나화장품), 대추씨 발효물, 큰도꼬마리 추출물, 녹나무(樟腦木) 추출물, 탈지미세조류 효소분해물과 미세 조류 유래 펩타이드(선문대) 관련 특허가 발표됐다.

 

‘보습’ 분야에서는 모란뿌리 발효추출물, 에퀴세툼 기간테움 발효추출물과 아이리쉬모스, 마조람, 카룸페트로셀리눔 및 둥근빗살현호색의 혼합 추출물(코리아나화장품), 수분초 추출물, 발효 미강유, 천연추출 복합물이 유효성분으로 보고됐다. ‘주름개선’ 분야에서는 유효성분으로서 신규 진세노사이드, 왕모람 추출물과 클레마티스 꽃 추출물,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셀라지넬라로씨 추출물이 발표됐고 하울바이오에서 SNARE 복합체를 억제하는 항-Syntaxin 1A 항체와 항-SNAP 25 항체 관련 특허 2건을 발표했다.

 

‘자외선 차단’ 분야에서는 솔브레인에서 표면개질된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 관련 특허 13건을 발표했고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그래핀을 함유한 전자파 차폐 화장료, 자외선 차단용 분산체 조성물 등의 특허가 공개됐다.

 

‘항노화, 항산화’ 분야에서는 선문대에서 탈지미강 효소분해물, 마늘 부산물 추출물, 땅콩 겉껍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특허 3건을 발표했고 양파 발효액, 새우난초의 난꽃 줄기 캘러스 추출물, 흑미 추출물, 지충이의 효소 추출물로부터 분리된 다당류 분획물도 유효성분으로 보고됐다. 또 프로폴 리스를 가용화한 화장품용 조성물 특허와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봉입된 나노입자 특허도 발표됐다.

 

‘복합효능’ 분야에서는 유효성분으로 아티초크 잎 및 일라이트, 새싹삼발효물, 대추씨 발효물, 해조류 혼합물, 천년초 추출물, 녹각 영지버섯 포자오일 등이 발표됐다. ‘피부장벽개선’ 분야에서는 제주 천연오일 유래의 유사세라마이드 복합체 특허와 하이드란제놀 또는 필로둘신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장벽 강화 특허가 발표됐다.

 

‘항염증, 아토피성’ 분야에서는 무궁화 추출물의 TLR4-MD2 저해제 조성물과 비버눔 피친첸스 추출물, 셀로비오스를 포함하는 자가포식 활성 유도용 조성물 등의 특허가 공개됐다. ‘항균제’ 분야에서는 건국대학교에서 회색 짧은 꼬리 주머니쥐 유래의 강한 항균 활성을 갖는 항균성 폴리펩타이드 특허 3건이 발표됐고 케이바이오랩에서 장미 추출물 및 황금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진균용 조성물 특허 2건을 보고했다.

 

‘나노입자’ 분야에서는 지용성 노화방지 성분을 로딩한 리포솜 나노입자,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수용화 나노 입자, 고분자 마이크로 입자가 발표됐다. 또 피부 가려움증 개선용으로 긴산꼬리풀추출물과 성장인자 복합 체를 포함하는 피부재생용 조성물 특허가 발표됐다. ‘피부 진정, 피부 개선’ 분야에서는 병풀추출물, 감초추출물 및 오죽즙을 함유하는 피부자극 완화용 화장료 조성물과 진주 복합추출물, 애엽 추출물이 유효성분으로 보고 됐으며 피부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2건도 공개됐다.

 

‘각질제거, 스크럽제’ 분야에서는 마이크로 히알루론 산염 파이버를 포함하는 스크럽 조성물, 피부 각질 박리용 배니싱 크림, 검정색 천연색소가 코팅된 검정 소금, 검정 설탕 및 이를 포함하는 스크럽 조성물 특허가 발표 됐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는 코스맥스가 스타필 로코커스 렌투스 ST-2, ST-4, ST-6 균주 및 그의 피부 상태 개선용도 특허 3건을 발표했고, 영실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미생물 조절용 화장료 조성물도 보고됐다.

 

‘약물전달, 경피흡수’ 분야에서는 을지대에서 경피 투과 펩티드에 의한 HAPLN1의 피부흡수증진 조성물 특허 3건을 발표했고 엘지화학에서 온도감응성 고분자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고분자 겔 복합체 및 미용용품 특허 2건을 발표했다. 또한 산화 반응성 모노올레인 큐빅상 특허도 보고됐다.

 

‘유화물, 에멀젼’ 분야에서는 아모레퍼시픽에서 타마린드 검을 포함하는 다중유화 유중수형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 3건, 코스맥스에서 형상기억 폴리머를 포함하는 수중유형 에멀젼 화장료, 반투명 O/W 멀티밤용 화장료, 양친성 점토광물을 포함하는 유화 화장료 특허 각 1건을 공개했다.

 

‘발모, 육모, 탈모방지’ 분야에서는 유효성분으로 이소바바찰콘,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 미선나무 추출액, 한방생물 추출물, 알피니아 갈랑가 추출물, 천연식물 복합소재 추출물이 보고됐고 RIP 키나아제 억제제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조성물과 탈모 치료용 잔틴 함유 조성물 특허도 발표됐다. ‘립스틱, 눈 화장’ 분야에서는 코스맥스가 나일론에 폴리메칠실세스퀴옥산이 코팅된 원료를 포함하는 글리터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포함해 립 메이크업 및 아이메이크업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 5건을 공개했다.

 

‘고형 화장료, 파운데이션, 분체, 베이스메이크업’ 분야에서는 화장품용 실리콘 프리 코팅 분체, 그래뉼 비드가 포함되거나 난용성 물질을 포함해 펄 감을 갖는 메이크업 화장료, 다공성 유/무기 하이브리드 입자를 포함하는 소프트 포커스 화장료 조성물 특허가 발표됐다. ‘구강 케어’ 분야에서는 미역 추출물, 해조류 추출물, 파래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치주질환예방용 또는 치아미백용 조성물 특허와 과산화수소 및 점증제를 분리된 형태로 포함하는 치약 조성물 특허가 발표됐다.

 

한편, 해외에서 2021년 4월 공개된 특허는 총 30건으로서 일본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8건을 공개했다. 다음으로 프랑스 3건, 네덜란드가 2건이었으며 영국, 이스라엘, 독일, 이탈리아, 중국이 각 1건을 공개했다. 지난달과 같이 일본, 미국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에서는 카오가 수중유형 자외선 차단제, 사용감이 개선된 외용제, 웨어러블 코팅 생성방법 2건으로 총 4건을 발표했고 다우 도레이에서 수중유형 유화 화장료 특허 3건을 공개했다. 도판인사츠에서 피부 첩부용 필름과 전사 시트 특허 2건과 피부 세정제 조성물(만다무), 발포성 에어졸 조성물 (닛뽄세이시), 산화타이타늄 분체와 이를 이용한 분산액과 화장료(스미토모 오사카 세멘토) 특허가 발표됐다.

 

미국에서는 마리 케이에서 피부톤 향상을 위한 식물 추출물과 스킨케어 제형 특허 2건을 발표했고 퍼스널 케어 제형의 제조방법(다우 글로벌 테크놀로지스), 다한증 치료용 항콜린성 글리코피롤레이트 에스테르(보도르 라보래토리즈), 개인 케어 분무 조성물(허니웰 인터내셔날) 특허 1건과 독성 알데히드 관련된 질병 치료와 점액다당류증 IVA의 치료에 관한 특허 2건이 공개됐다. 프랑스에 서는 항산화제를 포함하는 피부 충전제 특허와 항산화 활성을 모방하는 효소 분자 특허, 그리고 모발관리용 레스페데자 카피타타 추출물 특허가 각 1건씩 발표됐다.

 

이외에도 네덜란드는 초분지 공중합체를 포함하는 설페이트-미함유 미용 세정 조성물 특허 2건을 공개했다. 이스라엘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라이코펜 조성물(라이코드), 영국은 디메틸실록산-알킬렌옥사이드 공중합체(코넬리우스 그룹), 이탈리아는 동적인 메이크업 제품(벤티세이디에치), 독일은 점결에 대해 안정화된 멘톨 입자의 제조방법(바스프), 그리고 중국이 치약(광저우 바이윈 시징 싱첸) 특허 각 1건을 공개했다.

 

# 화장원료


53. 양친매성 고분자를 이용한 천연 풀러렌의 수분산성 개선 방법 및 상기 방법에 의해 제조된 천연 풀러렌의 용도 (공개 번호 : 10-2021-0047527, 한국세라믹기술원 외, 2021. 4. 30) https://doi.org/10.8080/1020190131252

 

이 발명은 천연 풀러렌을 벤질 메타크릴레이트(benzyl methacrylate, BMA)와 폴리(에틸렌 글리콜)-메타크릴레이트(poly(ethylene glycol)-methacrylate, PEGMA)를 포함하는 Poly-B 시리즈로 코팅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수분산성, 안정성이 개선된 천연 풀러렌의 제조방법과 상기 제조된 천연 풀러렌의 화장료 조성물, 약제학적 조성물, 식품 조성물, 건축자재, 생활용품에서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Poly-B 시리즈로 천연 풀러렌을 코팅한 후에 분산성을 비교한 결과, Poly-B으로 코팅한 경우 풀러렌이 안정적으로 수용액 상에 분산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그림2). 또 천연 풀러렌은 120nm의 크기로 분산됐고 Poly-B 시리즈로 코팅된 후 약간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연 풀러렌/Poly-B 시리즈 모두 0.2 미만의 분산값으로 제조됐으며 천연 풀러렌의 표면전하는 –25mV이 었으며 Poly-B 시리즈로 코팅된 경우 –22mV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그림3, 실시예1~2).

 

1 : 1 비율의 천연 풀러렌과 Poly-B-1을 Purification 없이 수율이 95% 상태로 상온에서 4주 동안 관찰한 결과, 천연 풀러렌의 경우 1주차부터 부분적으로 뭉침 현상이 발생했으나 Nat-F/Poly-B-1은 4주 뒤에도 81%의 수율을 유지해(그림8), Nat-F/Poly-B-1은 앰플, 크림, 로션, 스킨 등의 화장품 제형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1 천연 풀러렌과 Poly-B 시리즈의 수분산성 개선 방법을 나타내는 모식도

 

 

# 피부미백


16. 셀로움 발효액을 포함하는 피부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공개번호 : 10-2021-0045667, (주)코리아나화장품, 2021. 4. 27) https://doi.org/10.8080/1020190128993

 

이 발명은 셀로움(Philodendron bipinnatifidum)을 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 또는 유산균(Bifidobacterium)으로 배양해 얻은 셀로움 발효액을 포함하는 피부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셀로움 발효액은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와 티로시나아제 활성 저해효과가 뛰어나며 미백효과가 우수하다.

 

효모를 이용한 셀로움 효모 발효액과 비피도박테리움 속 균주를 이용한 셀로움 유산균 발효액(제조예1~2), 비교예로서 셀로움 추출물(제조예3)을 제조한 후에 티로시나아제 활성 저해 실험과 B-16 세포(쥐 멜라노마 세포)를 이용한 멜라닌 생합성 억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제조예 1~2의 발효액은 제조예3에 비해 티로시나아제 활성 억제효과와 멜라닌 생합성 억제효과가 우수했다(표1~2, 실험예1~2).

 

또 본 발명의 셀로움 발효액을 포함한 화장료(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를 제조해(처방예1~3) 20~40세의 피부가 검은 한국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미백효과를 실험한 결과, 셀로움 발효액을 함유한 실시예1이 대조군에 비해 미백효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셀로움 추출물을 함유한 비교예1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미백효과를 보였다(표6, 실험예3).

 

# 자외선 차단


164.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 및 무기 자외선차단제 입자를 포함하는 자외선차단제 조성물 (공개번호 : 10-2021-0036837, 솔브레인(주), 2021. 4. 5) https://doi.org/10.8080/1020200123870

 

이 발명은 육각 판상 형태를 가진 세륨옥사이드(CeO2) 플레이크와 무기 자외선차단제 입자를 포함하는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육각 판상 형태를 가진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는 이를 포함하는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이 피부에 얇게 도포될 때 조밀하게 층을 형성하며 배열될 수 있어 피부로 자외선이 침투하기 위한 틈새를 최소화해 자외선을 산란, 반사시킬 수있다. 이 때 무기 자외선차단제 입자가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가 형성한 층에 존재하는 틈새를 막아주어 자외선 차단효과를 상승적으로 높일 수 있다.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평균 입자경 5μm)를 제조한 후에(그림2a, 그림2b) 이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와 무기 자외선차단제 입자(Titanium dioxide 또는 Zinc dioxide)를 포함하는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을 표1 또는 표2의 조성비로 혼합해 본 발명의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을 제조했다(실시예1~2). 비교예로서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를 포함하지 않고 무기 자외선차단제(Titanium Dioxide 또는 Zinc dioxide)만을 포함하는 조성물을 표3의 조성으로 제조했다(비교예1~2).

 

SPF analyser 290S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지수(SPF)와 PA지수를 측정한 결과, 표5와 같이 실시예1~2의 조성물이 비교예1~2의 조성물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SPF와 PA값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실험예1).

 

그림1 본 발명의 육각 판상 형태를 가진 세륨옥사이드 플레이크의 형태

 

 

# 피부장벽개선

 

103. 하이드란제놀 또는 필로둘신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장벽 강화 및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공개번호 : 10-2021-0047594, 코스맥스바이오(주), 2021. 4. 30) https://doi.org/10.8080/1020190131395

 

이 발명은 수국 속(Hydrangea macrophylla 또는 Hydrangea serrata) 추출물로부터 분리된 하이드란제놀(Hydrangenol) 또는 필로둘신(Phyllodulcin)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피부장벽 강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본 조성물에 의해 피부장벽이 강화되고 아토피 피부염 예방, 개선 또는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실시예1~3에서 얻은 수국속 추출물과 하이드란제놀, 필로둘신의 피부장벽 강화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인간각질형성세포(HaCaT)에 각각의 단일농도를 처리해 필라그린, 인볼루크린, 로리크린의 발현양 변화를 확인한 결과, 하이드란제놀과 필로둘신은 피부장벽 관련 유전자를 모두 증가시켰다(그림14, 실험예1).

 

하이드란제놀(실시예2)의 피부장벽강화와 항염효 과를 확인하기 위해 hairless mouse(HR-1)에 자외선을 조사한 뒤 마우스 표피 내 필라그린, 인볼루크린, COX-2, IL-6의 발현양 변화를 확인한 결과, 하이드란제놀은 피부장벽 관련 유전자인 필라그린과 인볼루크린의 발현양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고 염증관련 유전자인 COX-2와 IL-6의 발현양을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시켰다(그림15~17, 실험예2).

 

아토피 피부염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인간각질형성세포에 하이드란제놀과 필로둘신을 처리해 TARC, 필라그린 유전자의 발현양 변화를 확인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 유발시 증가했던 TARC 유전자의 발현양을 농도의존적으로 저해했다. 이와 반대로 세포내 아토피 피부염 유발시 증가했던 필라그린 유전자를 농도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림21~22, 실험예5).

 

그림21 하이드란제놀과 필로둘신의 농도에 따른 TARC 유전자의 발현양 감소

 

 

# 나노입자, 나노기술, 마이크로캡슐


11. 지용성 노화방지 성분을 로딩한 리포솜 나노입자 및 이의 제조방법 (등록번호 : 10-2296341-0000, 한국화학연구원, 2021. 4. 5) https://doi.org/10.8080/1020190118910

 

이 발명은 리포솜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지질 중에서 인지질과 콜레스테롤을 일정량 포함하고 수상에서 난용성 물질의 용해성과 봉입효율을 증가시킴으로서 피부세포와 융합되어 피부에 흡수를 촉진하고 미용 성분의 전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체 친화성이 우수한 리포솜 나노입자와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인지질로서 수소화디스테아로일포스파티딜콜린 (HSPC), 디팔미토일포스파티딜콜린(DPPC), 디스테아로일포스파티딜콜린(DSPC)을 사용해 지질나노입자를 제조한 후 유효성분, 인지질, 입자크기, 표면전하, 봉입효율을 측정해 표1에 나타냈다(실시예1~6).

 

지질나노입자의 크기가 보다 바람직하게 50nm 이하 이면서 시료3의 봉입율을 90% 이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음이온성 인지질인 디팔미토일글리세로포스페이트(DPPA)과 디스테로일글리세로포스포글리세롤(DSPG)을 각각 첨가해 음이온성 지질나노입자를 제조한 후 DPPA와 DSPG의 함량 변화에 따른 지질나노입자의 입자 크기의 변화와 제타 포텐셜과 봉입효율을 측정해 표2에 나타냈다(제조예 7~10).

 

장기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예7와 9에서 제조한 리포솜 나노입자의 시간에 따른 침전, 뭉침으로 인한 입자크기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항산화제를 포함 하지 않는 실시예1과 실시예4는 외부 조건에 의해 입자 사이즈가 변화해 변색됐으나 음이온성 리포솜를 포함하는 실시예7과 실시예9는 입자 사이즈 변화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변색이 일어나지 않아 장기안정성이 매우 우수했다(표3, 시험예1). 프렌치 셀을 사용한 경피 투과실험을 실시한 결과, 실시예7이 실시예1보다 투과 량이 높았는데 이는 입자의 크기, 표면전하와 입자의 안정성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시험예2).

 

그림1 실시예 7에서 산출된 Cryo-TEM 사진과 개념도

 

 

# 마이크로바이옴, 피부상재균


20. 영실 추출물 또는 이의 분리화합물을 함유하는 피부 미생물 조절용 화장료 조성물 (등록번호 : 10-2290424-0000, (주)코리아나화장품, 2021. 4. 21) https://doi.org/10.8080/1020190125844

 

이 발명은 영실(Rosa multiflora Thunberg) 추출물 또는 이의 분리화합물인 엘라직애씨드(Ellagic acid)와 하이퍼로사이드(Hyperoside)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해 피부 내에서 피부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피부 유해균을 감소시 키는 피부미생물 조절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영실 추출물을 제조한 후에 용매 분획을 통해 엘라직애씨드와 하이퍼로사이드를 분리, 제조했다(제조예1~3). 제조예1의 추출물과 이로부터 분리한 유효 성분(제조예2~3)과 우방자 추출물(제조예4)의 피부 유익균(S.epidermids)과 피부 유해균(S.aureus, P.acnes)에 대한 항균력, 증식효과를 액체배지 희석법(broth dilution method)을 이용해 확인한 결과, 표1~2와 같이 제조예는 피부 유익균인 스타필로코코스 에피더 미디스(Staphylococcus epidermids)의 증식을 촉진 시키며 피부 유해균인 스타필로코코스 아우레우스(Staphylococcus aureus), 여드름균(Propionibacterium acnes)과 비듬균(Malassezia furfur)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실험예1).

 

또 본 발명의 추출물과 유효성분의 항균력에 의한 증식 또는 감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디스크 확산법을 이용해 항균력을 측정했다. 배양된 균주(S.epidermids, S.aureus, P.acnes)를 디스크 확산법 측정용 평판배지에 초기 균수를 동일하게 하여 1ml씩 분주해 도말했다. 이후 페이퍼 디스크는 시험균주가 도말된 평판배지에 붙인후 적정온도에서 배양한 후 생육 저지환(Clean Zone)의 크기를 측정해 그 결과를 표3~4에 나타냈다(실험예2).

 

# 발림성, 사용감, 점증제

 

181. 사용감이 개선된 미세입자 구조의 점증제 (공개번호 : 10-2021-0035739, (주)엘지생활건강, 2021. 4. 1) https://doi.org/10.8080/1020200116124

 

이 발명은 사용감이 개선된 미세 입자 구조의 점증 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점증제는 수분상에서 팽윤(swelling)되어도 입자의 형태를 유지할 뿐 아니라 균일한 입자가 분산되어 외관이 투명하고 안정성도 높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 발명은 (1) 화학식 1의 화합물 및 가교성 단량체를 포함하는 수상 및 용해도 계수가 15(MPa) 1/2 이상인 비극성 유기용매를 포함하는 유상을 포함하는 수중유형 에멀젼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 (2) 60℃ 이상으로 가온해 유중수형 역상 에멀젼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 (3) 반응개시제를 첨가해 중합 반응시켜 가교결합 중합체를 제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점증제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비교예1과 실시예2에서 제조된 조성물(점증제)의 투명성을 비교한 결과, 그림1과 같이 비교예 1(왼쪽)은 불투명하나 실시예2(오른쪽)는 수용액 상에서 투명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예1). 또한 구형입자의 형태를 측정한 결과, 비교예1은 미세입자를 확인할 수 없는 반면, 실시예2는 구형의 입자 형태로 존재함을 확인할수 있다(그림2, 실험예2).

 

점증제의 점도를 측정한 결과, 실시예2를 포함하는 수용액의 점도는 14,000cPs로서 비교예(2,000cPs) 대비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예3). 표1의 성분과 함량으로 에멀젼 크림을 제조해 사용감을 평가한 결과, 표2와 같이 크림3이 부드러움과 두께감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다. 구체적으로 비교예1의 수용액 0.4%(w/v)에서의 점도는 5,500cPs이지만 크림1 제형에 적용했을 때, 4,000cPs로 감소하는 반면, 실시예2는 수용액 0.4%(w/v)에서의 점도가 1,500cPs이지만 크림3 제형에 적용했을 때, 6,500cPs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예4).

 

그림1 비교예1(왼쪽)과 실시예2(오른쪽)의 투명성 비교

 

 

# 유화물, 유화안정성, 에멀젼


83. 고함량의 오일을 안정화시킨 나노에멀전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 (공개번호 : 10-2021-0037647, (주)엘지생활건강, 2021. 4. 6) https://doi.org/10.8080/1020210039520

 

이 발명은 고함량 오일(5~30%)을 포함하는 안정도가 우수한 반투명 수중유형(O/W) 나노에멀전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유화제를 적용해 프리에멀 전(Pre-Emulsion)을 만든 후 2차적으로 고압유화기(High Pressure Homogenizer)를 통과시켜 반투명한 외관을 갖는 저점도(5000cps 이하) 물성의 나노에멀전 화장료 조성물과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수중유형 나노에멀젼 화장료 조성물을 표1의 각 성분과 함량에 따라 제조했다(실시예1, 비교예1~3). Homo-Mix 후 고압유화기 2회 통과한 실시예1의 나노 에멀젼 입자 크기를 그림1에 나타냈다. 평균 입자 크기는 100nm 수준이며 통상적으로 200nm이하의 입자 크기를 보이는 경우 외관이 반투명하면서 푸르스름한 특징을 지니기 때문에 나노에멀전 제조가 잘 됐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또 제형안정성 평가에서도 제조 직후와 동일하게 반투명한 외관이 지속될 경우 안정성이 유지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실험예1). 40℃에서 30일 보관 후 실시예1의 에멀젼의 투명도를 그림2에, 비교예1~3의 불투명한 외관을 그림3에 나타냈다(실험예2). 실시예와 비교예의 점도, 사용감/특징은 표2에 나타냈다(실험예3~4).

 

그림2 실시예1의 나노 에멀젼 제조 중 고압유화기 통과 전, 1회 통과 후,

2회 통과 후의 안정성을 투명도로 확인한 사진

 

 

# 발모, 육모, 탈모방지


117.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공개번호 : 10-2021-0045125, (주)아모레퍼시픽, 2021. 4. 26) https://doi.org/10.8080/ 1020190128489

 

이 발명은 필수적인 유효성분인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를 포함함으로써 각질세포성장인자,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혈관내피성장인자 중 어느 하나 이상의 발현을 촉진시켜 우수한 탈모방지 또는 발모촉진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가 인간 모유두세 포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5%의 FBS를 처리한 배양배지를 음성대조군으로 5, 10ppm의 비타민 E를 처리한 배양배지를 양성대조군으로 사용해 평가한 결과, 시료 무처리군(Control)에 비해 양성대조군이 인간 모유두세포 성장을 약 105~109% 이상 향상시켰으며 5, 10ppm의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 처리군이 인간 모유두세포 성장을 약 127~130% 이상 향상시켰다(그림1, 시험예1).

 

또 상기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가 모낭길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단위에서 평가한 결과, 비타민 E 에 비해 단독성분인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가 우수한 모낭길이 성장촉진 효능을 나타냈다(그림2, 시험예2). 인간 모유두세포를 배양한 후에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 처리와 무처리 하에서 각질세포성장인자와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에 비해 처리한 조건에서 각질세포성장인자와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이 유의성 있게 증가했다(그림 3~4, 시험예3~4).

 

그림1 토코페릴 리놀리에이트의 인간 모유두세포 성장촉진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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