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ODM 전문기업 (주)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그룹의 품에 안긴 (주)비앤비코리아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증시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중소 인디 브랜드의 성장에 따라 ODM 기업들의 수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비앤비코리아의 상장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주)비앤비코리아는 최근 5~6곳의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증권사들은 기업 분석과 공모 전략 수립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면 숏리스트를 선정하고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주관사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주)비앤비코리아는 2011년 설립된 화장품 개발 전문 ODM 기업이다. 상품기획 전문 인력과 디자인팀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까지 지원하는 Total One Stop ODM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현재는 연구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주)티르티르(대표 안병준, 이지철)가 지난달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Bologna Fiere Exhibition Centre)에서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5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올해로 56회를 맞이한 행사로 약 17만㎡ 규모로 개최됐다. 전 세계 65개국에서 3,000여 개기업이 참가하고약 25만 명에 달하는 전 세계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참관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브랜드사 108개 포함해 총 308개 기업이 참가해 K-뷰티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주)티르티르는 국내 브랜드 중에서도 주목받는 부스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주)티르티르는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동시에글로벌 바이어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제품 디스플레이 방안을 제시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 내 디스플레이 존에서는 각 유통 채널별 맞춤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바이어들의 큰 관심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 그룹 (주)울트라브이(UltraV, 대표 권한진)가 스팩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주)울트라브이는 최근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교보13호기업인수목적(교보13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 중으로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9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주)울트라브이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번 상장은 교보13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가액은 11,047원, 합병 비율은 1대 0.1810446으로 책정됐다. 회사의 영업가치는 974억 원, 비영업자산 포함 기업가치는 1,006억 원으로 평가됐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817억 원 수준이다. (주)울트라브이는 2017년 상장을 준비했다가 일정을 미뤘으며2020년에는 기술특례상장 목표로 기업공개에 나섰으나 코로나19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상장 일정이 미뤄졌다. 이후 스팩 합병 방식을 선택하며 상장 절차를 다시 밟고 있다. (주)울트라브이 회사 합병 결정 2012년 설립된 (주)울트라브이는 바이오 메디컬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애경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주)(018250)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그룹의 항공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다. 오늘(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 중인 애경산업(주) 지분 약 63%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이며예상 매각가는 5,000~6,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AK홀딩스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애경그룹, 모태사업 애경산업 매각 검토’ 등 관련 기사에 대해 “애경그룹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며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부CC 매각 우선 추진, 애경산업 매각은 차선책 애경그룹은 애경산업(주) 매각에 앞서 중부컨트리클럽(CC) 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자금 확보를 계획 중이다. 중부CC는 경기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수도권 명문 골프장 중 하나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제주 비건&클린 코스메틱 전문기업 더퓨어로터스(주)(대표오유진)가 글로벌 시장 공략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청정 제주에 기반한 비건&클린화장품 브랜드 더퓨어로터스(주)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글로벌 바이어들을 상대로 다년간 공급과 상품개발 협력에 관한 계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독특한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과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앞세워 바이어 상담에 나선 더퓨어로터스(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기반 유통사와 공급,제품개발 협력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오세아니아 시장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클린 뷰티와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더퓨어로터스(주)의 제품 콘셉트가 성공할것으로 평가됐다. 유럽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 온 더퓨어로터스(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리투아니아 유통사와의 독점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고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기반 유통사와 제품 공급은 물론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수출 증가세가 매섭다. 화장품 수출은 올해 1월 19개월 연속 성장세를 멈추고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한달 만에 플러스 전환한 데 이어 3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2월에 이어 3월에도 두자릿수 수출 증가세를 보였으며 화장품 수출 규모는 9억 달러 대로 올라섰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 발표에 따르면, 5대 유망 소비재인 화장품 수출 규모는 9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101억 9,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12월까지 19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해 1월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줄어든 7억 4,600만 달러에 그치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화장품 수출은 한달 만에 1년 전보다 23.7% 늘어난 8억 8,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화장품 수출 규모는 8억 달러대를 회복했고수출 증가율은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3월에는 화장품 수출 증가폭을 확대했으며화장품 수출 규모는 9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올해 3월 국내 총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공개기업들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마무리했다.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화장품 기업들은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 사업다각화 등을 위해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영위하고 있지 않은 사업목적은 삭제하는 등 사업을 재정비했다. 화장품 기업들은 특히 올해 주총에서 주주환원 확대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5곳(45.6%)은 현금배당을 실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5곳 현금배당 “주주가치 제고”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화장품 공개기업 79개사의 정기 주주총회결과 공시를 취합, 확인한 결과 3월 주주총회에서 화장품 공개기업들은 ▲2024년 영업실적 보고 ▲임원 선임 ▲현금배당 ▲정관 변경 ▲사업목적 변경 ▲임원보수 변경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린 화장품 공개기업 79개사 가운데 36개 기업이 현금배당을 결정, 주주환원에 공을 들였다. 국내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주요 상장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벨류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기업들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를 지정하지 않거나 성분명을 제품 명칭의 일부로 사용했음에도 제품 포장에 해당 성분의 함량을 기재, 표시하지 않은 등의 방식으로 화장품법의 선을 넘은 업체들이 식약처에 적발됐다. 또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하거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업체도 행정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그루비코스메틱, 글로리인, 내몸, 바이오큐어팜, 순녹, 오퍼스아시아, 킥더허들, 플러스셀라 등 9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판매업무정지와 광고업무정지 등 최대3개월 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2월 26일 순녹이 화장품 ‘바이브랩스칼프스피옥실리액트샷800’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면서 비교 대상과 기준을 분명히 밝히지 않은 광고를 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식약처는 순녹에 문제가 된 화장품 ‘바이브랩스칼프스피옥실리액트샷800’의 광고업무를 2개월(3월 17일~5월 16일)간 정지시켰다. 3월 들어서는 10일 오퍼스아시아가 행정처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퍼스아시아는 화장품 ‘샬랑드파리앰플드보툴리눔톡신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국내 화장품 기업 주가가 하락 전환한 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심리를 반전시킬 뚜렷한 포인트를 찾지 못하면서 숨고르기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화장품 산업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뚜렷한 시그널을 찾기 힘든 점이 화장품 섹터의 투자심리 개선을 지연시키고 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섹터는 뚜렷한 투자 포인트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특정 종목의 수급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산업이 바닥을 다지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는 힌트는 여러 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면서 “최근 한국 화장품의 중국향 화장품 흐름을 보면 전년 대비 역성장 폭이 줄어들고 있고하이난 면세 매출 또한 역성장 폭이 줄어들고 있으며객단가는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향후 중국의 화장품 산업이 회복한다고 해도 중저가 혹은 로컬 브랜드의 매출 회복부터 시작될 걸로 가능성이 높다”며 화장품 섹터에서 가장 안전한 종목으로 코스맥스를 포함한 상위 OEM ODM 업체를 꼽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코스피, 코스닥)들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휩쓴 K-뷰티 열풍을 타고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높은 의존도를 보였던 중국 시장은 부진이 계속됐으나 프리미엄 제품 강화와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다변화, 온라인 채널 전략이 맞물리면서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북미 등 서구권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매출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성과도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중소, 인디 브랜드의 실적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고ODM 업체도 중소,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선전에 수주 물량이 늘어나며 수혜를 누렸다. 이에 화장품 공개기업들의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가까이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100% 넘게 치솟았다. # 공개기업 76개사 매출액 전년대비 8.8% 증가, 영업이익 27.9% 증가, 당기순이익 102.5% 급증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인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 76개사의 지난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청담글로벌 자회사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주)바이오비쥬(대표이사 양준호)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바이오비쥬는 스킨부스터와 필러 등 대표 제품을 앞세워 중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주)바이오비쥬가 2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주)바이오비쥬는 이번 상장에서 총 300만주를 전량 신주로 모집하고희망 공모가 범위는 8,000~9,100원이다. 공모 규모는 240억~273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204억~1,369억 원이다. (주)바이오비쥬는 4월9~1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4월 21~2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8년 설립된 (주)바이오비쥬는 스킨부스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등이 있으며, 브랜드별 주요 제품에 지속력과 효능이 극대화되는 히알루론산 가교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주)달바글로벌(대표 반성연)이 5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주)달바글로벌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뷰티 기업 중 하나로상장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신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코스피 상장 도전, ‘글로벌 슈퍼 브랜드’ 도약 목표 (주)달바글로벌은 오늘(25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주)달바글로벌의 총 공모 주식 수는 654,000주이며희망 공모가 밴드는 54,500원~66,3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약 356억∼434억 원 규모다. (주)달바글로벌 공모 개요 (단위 : 주, 원) (주)달바글로벌은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28일과 29일 일반 청약을 거쳐 5월 내 코스피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모가 상단(66,300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8,002억 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 대표 제품 퍼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주)티르티르(대표 안병준, 이지철)가 유럽 최대 온-오프라인 뷰티 리테일러노티노(Notino)의 인 스토어(in-store) 행사에서 압도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노티노(Notino)는 유럽을 대표하는 뷰티 리테일러로향수,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폭넓게 취급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 최신 트렌드와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20개 이상의 유럽 국가에서 운영되며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면서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특히 행사 첫날에만 총 4,141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이는 노티노 매장에서 진행된 유사 행사 대비 약 3배 높은 수치로체코 뷰티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특히 행사 첫날 실적 기준으로 (주)티르티르는 체코 노티노 매장에서 단일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YSL, 랑콤(Lancôme), MAC 코스메틱스(MAC Cosmetics), 디올이 그 뒤를 이었다. 또유럽내 20개 이상의 노티노 매장 중 이번 행사가 진행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업계 ‘투톱’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오늘(2일) 오전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영토 공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 화장품 사업에서 실적 반등에 성공한 만큼 올해는 글로벌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의 불씨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뿐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 아모레퍼시픽, 창립 80주년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 도약 선언 아모레퍼시픽은 오늘(2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19기 정기 주주총회를열고 창립 80주년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서구권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조 8,8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3.8% 늘어난 2,205억 원을 기록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주)코스인이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신문코스인코리아닷컴(www.cosinkorea.com)의 방문자 수가 최근 3개월간 311,600명으로 국내 화장품 전문매체 가운데 압도적 1위로 조사됐다. 글로벌 인터넷 트래픽 통계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전문매체 5곳의 최근 3개월간 홈페이지 방문자 분석 결과 코스인이 311,600명을 기록해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다. 시밀러웹은 전 세계 모든 웹사이트, 앱 또는 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장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기업과 경쟁사의 전 세계 기준 순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국가에서의 순위, 방문자 수, 사이트 평균 체류 시간, 방문당 페이지 수, 페이지 뷰, 사이트 유입 경로, 유입 키워드 등을 제공한다. 시밀러웹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전문매체별 방문자 수는 ▲A사 224,313명 ▲B사 252,013명 ▲C사 131,922명 ▲D사 27,860명으로 조사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의 최근 3개월 간 방문자는 2위 B사보다 59,587명이나 높게 나타나는 등 다른 매체들을 크게 앞질렀다. 화장품 전문매체 홈페이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