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브랜드'카리오피(Caryophy)'가 베트남 런칭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카리오피는 베트남 시장에 런칭한 이후현지 뷰티 블로거의 좋은 리뷰를 받고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와 아크네 피부에우수한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높은 평가를 받으면소 소비자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지 3개월 만에 카리오피 브랜드는 베트남 현지뷰티 블로거의 좋은 반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있다. 카리오피 브랜드는 앰플, 폼클렌저, 토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리오피 앰플 고객 사용 리뷰중 7일 만에 아크네가 깨끗해 지는 뷰티 블로거 '응옥 한'의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7일 동안 카리오피 앰플을 사용하며 자신의 아크네가 없어지는 과정을 보여줌을 고객들의 신뢰를 받게 됐다. 아크네가 있는 민감한 피부의 경우 화장품 선택이 어렵지만카리오피 앰플 사용이후 여자친구의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고객 리뷰도 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들에게 좋다는 반응과 아크네에 효과적이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이러한 카리오피 제품의 효능으로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베트남 여성의 경우 강한 자외선과 도시의 오염에 의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아시아 여성들에게는 하얀 피부는 미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베트남 여성들은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과 돈을 사용하고 있다.한국 여성의 하얀 피부는 아름다움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많은 한국 여성들은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여성들은 이러한 한국 여성의 스킨케어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 80만동(한화 약 38,240원) 이하의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미백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루타치온 700V 세럼 이 제품은최근 한국에서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쉽게 흡수되며 오일리 하지 않고 아시안 기후에 적합한 제품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이다.기분좋은 향과 피부에 도포시 즉각적으로 쿨링감이 들고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사용 7일 후에 피부색과 부드러움의 변화를 느낄수 있다. 이 제품에 대해 많은 고객들의 사용전과 후의 피드백이 점점 더 입소문이 나도록 만들고 있다.제품의 가격은 80만동(한화 약 38,240원)으로 프리미엄 품질의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서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인 잘로가 주목받고 있다. 2016년 베트남 소비자 온라인 행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단지 6%만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했지만 2017년에는 18%까지 크게 증가됐다.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는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잠재적인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시장의 진출과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베트남 잘로는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채널로 광고와 전자상거래의 신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의 스마트폰 사용자중 대부분이 잘로를 통한 온라인 생태계에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잘로 플랫폼을 활용하고 접근이 가능하다. 잘로는 현재1억명 이상의 유저들이 이러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신규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잘로 비즈니스 부문 응우엔 콩 찐 대표는“설립 초기부터 잘로는 기업과 조직, 파트너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생각이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잘로는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잘로 비즈니스 부문 응우엔 콩 찐 대표에 따르면, 최근 잘로 온라인 비즈니스 솔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온라인 시장이 매년 두드러진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쇼핑 사용금액과 이용자수 모두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사람들은 2017년 평균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186USD(약 한화 20.7만원)을 사용했다.2015년부터 2017년 3년 동안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크게 증가했다. 2015년 3,030만명의 온라인 고객이 2016년 3,270만명으로 증가했다. 2017년에는 3,360만명으로 증가해3년만에 33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의 가치는 해가 갈수록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예를 들어 2015년 160$를 사용했는데 2016년 201$, 2017년 186$를 사용했다. 2018년에는 이러한 소비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베트남 소비들이 점차 전자상거래에 대한 믿음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 쇼핑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전과 같이 온라인 제품 구입에 대한 의심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증거로 확인된다. 점차적으로 온라인 쇼핑의 고객 요구가 증가하면서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베트남 로컬 화장품 기업인체리 코스메틱은 지난 8월 26일 공식적으로 호치민 딴 따오 공단에서 CGMP 공장 준공식을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체리 자오 대표이사와 에이디파코 제약회사의 미스 판 티 투 투이 이사, 영국 컨설팅회사의 토니 응오 등이참석했다. 체리 코스메틱은 지난 5년전 시작한 자체 브랜드인 CRD는 베트남에서 성공적이었다. 2013년 소매 시장에 진입한 이후 CRD는 2,000개의 베트남 전체 네트워크를확보하게됐다.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 시간을 거쳐 자체적인 1800㎡ 규모의 최신 CGMP 시설을 갖춘 화장품 생산공장을 가지게 됐다. 하루에 약 5,000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규모이며 화장품 생산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를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RD 브랜드는 파트너사들의 세부 사항들을 받아 들이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혜택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비전은 생산과 품질 향상에 집중해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과 파트너들의 지속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서 력셔리 비즈니스를 아직 큰 편은 아니지만 신흥부자들의 증가 추세로 볼 때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아시아는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들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베트남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들 중에서 3위를 차지(12.7%)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함께 삶의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중에서가장 빠르게 소비재 시장이 성장하는 국가이다. 관련 전문 분석가들은 베트남은 럭셔리 사업이 잘 포지셔닝되면서 확장되고 있다고 말한다. 젊은 인구층의 소득 증가와 함께 중산층도 함께 성장해 가고 있으면서 력셔리 사업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런 소비 시장의 변화는 하이엔드 력셔리 브랜드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고 있다. 베트남의 고소득자(The high-income individuals, HNIs)는 12,807명이며 2025년까지는 139%가 증가한 30,338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산층과 젊은 소비자들이 소비 산업 시장에서 크게 증가할 것이다. 현재 베트남의 력셔리 브랜드는 주로 2개 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의 온라인 시장은 매년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통채널이다. 이러한 베트남의 온라인시장을 장악한 나라는 어디인가? 중국의 주요 온라인 기업들은 이미 베트남의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으로 많은 베트남인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한국, 일본, 태국으로부터 많은 자본이 투자되고 있지만 온라인 시장에 대해서는 알리바바, 텐센트, 제이디닷컴으로부터 중국 거대 자본이 흘러 들어 왔다. 또 중국 모바일 페이먼트가 점차 베트남 온라인 시장잠식을 촉진하며 베트남 온라인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의 온라인 시장은 2022년까지 약 1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외국 투자자에게 온라인 사업투자는 금광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알리바바는 2016년 4월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기업인 라자다를 인수하며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입했다.최근에 알리바바는 이전 프랑스 출신 CEO를 알리바바 중국 국내 책임자였던 장이싱으로 교체해 라자다의 지배력을 강화했다. 반면, 알리바바의 경쟁자인 제이디닷컴은 베트남에서 알리바바와 경쟁하기 위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서 화장품은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온라인으로 주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화장품에 관심있는 20대 여성이다. 화장품은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가 있지만 오프라인의 매장에서는 이러한 소비자의니즈를모두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화장품의 경우 온라인에 대한 이용도가 높은 편이다. 큐앤미 소비자 조사 전문업체는 '2018년 베트남 메이크업 화장품 시장' 대한 자료를 분석해 발표했다.베트남에서 메이크업을 사용하는소비자는 작년 대비 5%증가했다. 메이크업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소비자는 2017년 35%에서 2018년 40%로 증가했다. 매원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평균 26만동(약 한화 12,500원)을 사용한다. 이러한 소비 금액을 볼 때 동남아시아의 태국과 필리핀 대비상대적으로 베트남의 메이크업 시장은 작은 편이다. 메이크업 제품의 유통채널 관점에서는 온라인과 페이스북이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수는 전년도 54%에서 77%로 증가했다.응답자 중 12%는 주로 온라인에서 구입하며, 10%는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 화장품 '시크릿키(Secret Key)' 브랜드가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시크릿키는 한국의 젠피아(Zenpia) 화장품 브랜드다. 젠피아는 2004년 설립되어 피부 안전과 친환경 철학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최근 겟잇뷰티를 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시크릿키는 아름다움의 비밀을 찾고 자연으로부터 과학적인 방법으로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높은 품질 대비 낮은 가격으로 베트남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시크릿키는 베트남을 포함해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16개 해외 시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시크릿키의 스타팅 에센스는 SK-II와 비교될 정도의 많은 리뷰를 확보하도 있고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는 디올의 립 글로우와 견줄만하다는 리뷰를 받고 있다. 가장 유명한 화이트 밀키 팩은 천연 화이트닝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노우 화이트 밀키 팩은 베트남에서 많은 유명 배우, 블로거들이 사용하며 좋은 피드백을 남기고 있다. 스노우 화이트 밀키 팩은 미백 기능 성분인 니아이신아마이드와 천연에서 추출한 비타민 B3를 함유하고 있으며 보습과 피부장벽 개선에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제주도 대표 화장품인 제주사랑농수산의 '제주이야기'가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베트남 가수이자 배우인 쯔엉 뀐이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녀가 선택한 화장품이 바로 제주사랑농수산의 대표브랜드 '제주이야기'다. 그녀는 베트남에서 뛰어난 연기와 노래 실력 뿐 아니라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기간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하던 쯔엉 뀐은 제주이야기 화장품이 고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줄 제품으로 확신이 들어 화장품 유통을 결심했다. 제주이야기는 제주사랑농수산의 대표브랜드다. 제주이야기는 제주도의 천연 소재를 이용해 제조했으며,이들 원료들은 한국의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들도 사용하고 있는 원료들이다. 제주이야기 화장품은 현재 중국과 싱가폴, 프랑스, 그리스, 네덜란드 등에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제주 이야기는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소개되어 지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myphamjejulovephianam/)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의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은 8월 16일 개최된‘2018 아시아 퍼시픽 뷰티케어 산업 대회’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은 한국의 에이 컨셉 브랜드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극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에이 컨셉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많은 베트남 여성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 레 티 옌 대표는 “가까운 미래에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도 뷰티 전문가가 되어 한국의 품질을 가졌지만, 베트남인의 스킨케어 요구에 따른 가격의 제품을 생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은 음파를 이용한 세정도구 개척자로올해 여름에 런칭한 제품이 베트남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 레 티 옌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의 두 나라의 전략적 협력과 기술의 개발, 투자로 새로운 가치가 탄생될 것이며 고객들이 열광하는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븐 데이즈 코스메틱은 현재 생산 프로세스와 기술을 적용하며 시장 유통 전에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에이 켄셉 브랜드사로부터 직원 훈련과 기술 이전, 한국의 발전된 과학기술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보건부는 밀수, 무역사기, 의약품과 화장품 카테고리의 가짜 제품, 품질이 낮은 제품의 생산과 거래와의 전쟁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의 각 성과 주요 도시에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최근 베트남에서 화장품, 기능성 식품, 전통 의약과 관련해 법규 위반 사항이빈번하게 적발되고 있다. 하노이시 운영위원회 389는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하는 화장품의 경우는 품질관리와 제품등록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하노이 경제경찰과 시장관리부는 응옥 투 트레이팅 서비스 회사(응옥 투 네추럴 뷰티)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 회사는 여드름 치료 크림, 선크림, 클렌저 등 3,000개가 넘는 화장품이 제품등록과 품질허가를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회사는1년이상 하노이와 일부 지방의 스파 매장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246명의 온라인 판매대행사를 두고 있었다. 하노이 검사2팀이동자거리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는 페이스 크림 7종과 품질보증이 안된 화장품을 적발했다. 이 제품의 소유주는 온라인에서 원재료를 구입해 추출하고 포장해 소셜 네트워크를활용해 고객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6월 7일 하노이 관리국에서 품질과 원산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145년 전통의 시세이도는글로벌 브랜드 중 하나다. 시세이도는 8월 17일부터 베트남 라자다(Lazada)에서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8월 17일 라자다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에 제이 뷰티 대표는 시세이도의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 런칭 행사를 실시했다.시세이도는 라자다와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를 독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제품 세트를 출시해 소비자가 시세이도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적인 결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이크업 제품은 22개, 132개 컬러톤으로 시세이도의 진보된 과학기술과장인정신, 주의깊게 선택된 신원료로 만들어 졌다. 라자다에서만 판매되는 새로운 시세이도의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자다 슈퍼 브랜드 데이 행사의 모토는 '가볍고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진행된다. 슈퍼 브랜드 데이 행사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일본 왕복 티켓 당첨 이벤트도 실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 화장품 전문샵인 비나코(Vinakor) 쇼룸이 지난주 베트남 호치민(234 Dinh Tien Hoang, District 1, Ho Chi Minh City)에 오픈했다. 한국 화장품 전문샵 비나코는 한국 유명 화장품인 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의 제품을판매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친절한 직원들과 자세한 제품 설명,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다”라고 첫인상을 말했다. 이곳에는 패션 부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유명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착용했던 주얼리와 패션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또 한국산 가전제품, 아기용품, 건강기능식품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BTS의 팬들을 위한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페리페라 잉크 립틴트를 만든 모회사인 클럽 클리오에서 8월 4일 베트남에 공식 매장오픈 이벤트를 실시했다.베트남 매체 쉬이즈(SHEIS)는 클럽 클리오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보도했다. 클럽 클리오, 1993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첫 출시 클럽 클리오의 첫번째 브랜드인 클럽 클리오는 1993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만들어졌다.1998년까지 서울에 1개 매장을 오픈했고 이후 타겟 고객 맞춤 브랜드 5개(클리오 프로페셔널, 페리페라, 구달, 힐링 버드, 더마토리)를 출시했다. 클리오 프로페셔널과 페리페라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이고 구달, 힐링 버드, 더마토리는 클럽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중 베트남에서 페리페라는 젊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됐다. 클럽 클리오는 마케팅과 광고에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효리, 산다라박, 손나은, 크리스탈 등 유명 연예인을 캐스팅하고 광고를실시해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클럽 클리오 베트남 대표 제품 립틴트 '페리페라 벨벳 잉크' 클럽 클리오의 베트남 대표 제품은 '페리페라 벨벳 잉크'다.학생들도 구입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