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ODM 전문기업 (주)이지코스텍(대표 조영준)은 올해 손목과 발목 부분에 접착부가 달린 고리부착형 핸드 & 풋 마스크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지코스텍은 지난해 '접착부를 가진 비닐장갑'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는 기존 핸드 & 풋 마스크팩이 손목과 발목 조임 부분이 없어 에센스가 흘러내리고, 장갑이 쉽게 벗겨진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지코스텍이 개발 완료한 고리부착형 마스크는 손목 혹은 발
48년 전통의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올해 헤어 OEM ODM 시장 석권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세화피앤씨는 2010년부터 OEM ODM 비중을 급격히 늘려나가며 기존 유통망과 OEM ODM 분야를 두 축으로 기업의 매출 비중을 재편해가고 있다.지난해 홈쇼핑 채널의 부진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에는 OEM ODM 분야를 강화하고 미용 신규 유통 진출을 통해 이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화장품 무역수지가 2011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수출액은 10억2,836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4.6% 증가했고 수입액은 14억9,476만달러로 전년 대비 2.3% 늘어났다. 4억6,694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지만, 수출액이 급증함에 따라 무역수지는 2011년 5억9,9470만달러에 비해 22.1%나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28일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남성 라인 '아이오페 맨' 새 얼굴로 장동건을 발탁한 가운데 장동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장동건은 인터뷰에서 "에센스인데 스킨 기능도 함께 있어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 하는 남자들에게 딱인 것 같다"며 "피부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칙칙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피부가 맑아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국내 화장품 1위 기업의 자존심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2년에 총매출액 3조 4,317억원, 영업이익 4,49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2%, 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월 7일 2012년 실적공시를 통해 화장품 계열사의 매출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로 견고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단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중국과 아세안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프랑스 법인 구조조정을 위한 비용 증대
비타민 화장품 '닥터비타'로 유명한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2013년 새로운 브랜드인 'Re, DNA'를 론칭했다. Re, DNA는 '피부 구조를 바꾸다' 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브랜드다. 회사 측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속부터 달라지는 화장품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데이셀코스메틱은 Re, DNA의 첫 번째 제품으로 프로폴리스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는 오는 26일까지 이니스프리의 친환경 대학생 마케터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그린어스' 9기를 모집한다.'Green earth(녹색 지구)'와 'Green us(녹색 우리)'의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이니스프리의 그린어스는 이미 대학생들 사이에서 친환경과 마케팅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대외 활동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매 선발 시 평균 60:1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프리미엄 스킨 라비다 옴므는 스킨, 에센스, 로션의 기능을 한 병에 담은 3 in 1 젤 타입의 미백 기능성 제품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를 출시했다.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는 코리아나화장품 독자 미백 기능성 성분인 후박추출물이 함유돼 남성의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자체 브랜드 화장품 '셀로니아'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셀로니아는 줄기세포 배양액 외에 각종 천연 추출물 등 양질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인공 색소와 합성 향, 화학물질 등 인체 유해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최근 화장하는 그루밍 족이 늘고 있지만, 아직은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이 대다수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남성의 피부를 위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필수 아이템, '아티스트리 맨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아티스트리 맨 선물세트는 쉐이빙 후 피부의 필수 지질막을 보호하면서도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거하고 촉촉함을 남기는 산뜻한 토너인 아티스트리 맨 밸런싱 하이
(사)국제두피모발협회(이사장 김영배)는 오는 17~19일 협회 교육장에서 제 6기 가모전문강사 자격과정을 실시한다. 국제두피모발협회의 가모전문강사 자격과정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커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6기 과정에서는 가발디자인학, 교수기법론, 성공창업노하우, 실전심리상담학, 두상학, 가발관리학, 가모관리사의 역할 등 강의가 준비돼 있다.
(사)대한가발협회는 가발, 두피 분야를 활성화시키고 교육 커리큘럼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해 제 1차 가발·두피 학술세미나를 23일 협회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이·미용 대학교수, 교육기관 원장·강사를 대상으로 하며 가발 제작 공정, 두피관리 접목을 통한 사업장 성공사례 노하우 공유, 모발조직 중금속 미네랄 검사 프로그램 도입과 기대효과 등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은 버섯의 화이트닝 현상을 보고 착안한 발효 미백 성분으로 스스로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실현하는 제품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발효 미백 성분이 피부 스스로 빛을 내도록 가꿔주는 미백 전용 라인 ‘숨37 화이트 어워드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등 새로운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숨37 화이트 어워드 라인’은 버섯의 화이트닝 현상을 보고 만든 발효미백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있는 멜라닌의 씨앗을 흐트러뜨리고, 피부에 기미 잡티 등 다크스
산업화 초기 단계인 안티에이징 시장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녀 향후 화장품 뷰티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산업 구조가 취약하고 정부 지원이 미약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장이 본격 성장하는 단계인 현 시점에서 미래 안티에이징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 선점하기 위한 화장품 기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전략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인사동에 화장품 매장은 더 이상 입점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이달중 서울시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문화지구 내에 화장품 매장과 마사지숍 등 비문화업종은 영업이 금지된다. 단지 인사동에 입점된 브랜드숍 등 11개의 화장품 매장은 기존대로 운영되지만, 인사동의 분위기에 맞게 매장 컨셉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화장품 매장에서 이뤄지는 호객행위 등도
첫 여성 대통령의 탄생과 함께 뷰티업계 최대 이슈인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위한 뷰티 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전까지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뷰티업계의 고충을 토로하는 형식으로만 진행됐다면 올해는 국회에 입법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보다 구체화된 방식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흐름이다. 각 뷰티협회 관계자들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19대 국회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제닉은 중국 자회사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에 자본금 증자를 위한 현금 10억889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제닉은 지난해 7월 중국 공장을 임대하고 200만달러를 투자해 생산설비를 완공했다. 올해 2분기 판매허가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원재료 매입 등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기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 회사측은 "이번 출자의 목적은 중국 생산공장 가동을 위한 원재료 구매자금 및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원 브랜드숍, 멀티 브랜드숍 등의 세일경쟁의 여파와 함께 1월 들어 급격히 떨어진 로드숍의 매출감소로 인해 또다시 시판채널이 제2의 조정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원 브랜드숍의 세일경쟁은 이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세일이 진행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며, 멀티 브랜드숍 또한 브랜드숍에 대응하는 방식이 세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H&B숍도 예외는 아니어서 단독세일, 특
(주)아모레퍼시픽(090430)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8,495억원으로 2011년 2011년 2조5,547억보다 11.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642억원으로 2011년 3,728억보다 2.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2.68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3,272억원보다 1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업체들이 '밸런타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남자도 화장하는 시대를 맞아 화장품 업체들은 밸런타인데이 맞아 무료 초콜릿 제공은 밸런타인데이 선물 세트와 이벤트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화장품 업체들이 초콜릿 모양을 활용한 제품이나 초콜릿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등장시키며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여성들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업체들은 실제 초콜릿 성분이 함유된 뷰티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는 석류락토바실러스 추출물 92.98% 함유의 '효연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분을 머금고 있는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생명의 과일', '지혜의 과일'로 불렸고, 동양 3대 절세미인 중 한 명인 양귀비 역시 석류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연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석류를 순수 발효해 얻은 석류락토바실러스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수분과 영양을 듬뿍 담고 있다.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매장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세포라 매장인 중국 상해의 '세포라 플래그쉽 스토어'에 1월 30일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매장의 'BB ZONE'에서 단독브랜드 존을 오픈한 자르트 프리미엄 BB크림'을 닥터자르트는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고 전했다. 상해 세포라 플래그쉽 스토어는 약 3,000평 규모를 자랑하며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세포라 매장으로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에서 2월 한 달간 공식 쇼핑몰을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RTC에서 진행하는 구매왕 이벤트는 한달 간 BRTC와 CL4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최고 구매왕이 되면 400만원 상당의 통큰 선물을 증정한다. 2월 최고 왕중왕 1분에게는 아웃백 VIP 상품권 및 BRTC의 메디스템 콜라겐 토너와 메디스템 콜라겐 크림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네오팜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더마-비(Derma-B)’ 메마른 겨울철 보습력을 2배 강화한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와 고보습 핸드크림, 풋크림 등의 기존 보습라인 외에 2013년 새롭게 출시한 ‘페이셜 클렌저’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등을 출품, 먼저 사용해볼 수 있도
무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가 t’way 항공과 함께 기내 샘플링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포-제주 노선에서 진행하는 이번 샘플링 이벤트는 탑승객들이 건조한 기내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오리진 라인의 여행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에이트루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매 시에는 5,000원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2월 12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제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회사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최근 중국 SFDA(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로부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7종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파미셀은 KFDA(식약청)의 화장품안정성자료, INCI의 화장품 전성분 분석표, 제품 품질 표준서, 대한화장품협회의 생산 및 판매증명서 등을 SFDA에 제출했고 평가 기준을 충족해 위생허가증을 획득했다.
OEM ODM 전문기업 (주)셀렙(대표 박순옥)이 최근 특허성분을 활용한 숯 클렌징 폼과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술력을 선보인 선크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렙은 선조들이 각종 숯을 약으로 복용했고 또 치료목적으로 피부에 바르기도 했다는 사실을 주목하고는 기업부설 연구소의 숯 전문 연구원들은 청정강원도산 소나무 숯을 찾아 연구를 지속해 왔다.
LG생활건강도 CC크림 경쟁에 가세했다. 계열사인 바이올렛드림(주)이 CC크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바이올렛드림㈜은 피부결점에서 피부 톤까지 완벽하게 커버 해주는 보브 듀얼 커버 CC 크림 SPF 28++를 출시했다. 보브 듀얼 커버 CC 크림은 미백 기능성 베이스와 바이올렛드림만의 Bye-Darkening 포뮬러가 함유돼 다크닝 현상을 오는 것을 막고 오후 늦게까지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강점.제품에 함유된 안색 컬러 파우
색조 전문 브랜드 VDL이 지방 고객을 위해 VDL 온라인숍을 본격 오픈하고, 매출확대와 소비자 접점 확대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월 4일 VDL(Violet Dream Luminous)의 온라인숍( www.VDLcosmetics.com/onlineshop)을 오픈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온라인숍 오픈은 그간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지방의 소비자도 보다 편리하게 VDL 제품을 접할 수 있게
엘리샤코이(대표 김훈)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 주는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을 출시했다.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뉴질랜드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천연 원료 마누카꿀과 로열젤리 그리고 자연 항생제라 불리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돼 있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 피부 활력을 되찾아 준다. 또한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3가지 오일인 아르간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이 지난 5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 방문했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이하 한메직협)는 안미려 회장이 한국뷰티진흥연합회 박진성 회장과 함께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 방문, 피부미용학과 학생들에게 뷰티분야에 대한 장래의 비전과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메이크업협회(회장 오세희)는 지난 1월 23~24일 양일간 '제17회 인증강사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헤나아트, 웨딩메이크업, 트랜드 퍼스널 스타일링, 트랜드 메이크업, 뷰티 일러스트, 바디페인팅 등 6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웨딩 메이크업과 트랜드 메이크업 강의는 2013년 트랜드를 현장에서 접목하기 쉽게 알려줘 수강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수강생들은 실질적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와 트랜드를 제공함으로써
(주)아모레퍼시픽(090430)은 4분기 결산실적 공시 예정일을 공개했다. 결산실적 공시 예정일은 7일이다.
올 봄 화장품 업체들의 첫 격전지는 남성화장품 시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기능성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고의 인기 톱스타들을 내세워 펼치는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 최근 일본의 남성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한국산 화장품의 높은 인지도와 국내 시장 경쟁을 통해 남성화장품의 품질력을 업그레이드할 경우 새로운 수출 주력 상품이 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글로벌 에코 브랜드 더샘(대표 이용준)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더샘은 “자유롭고, 행복하고, 때로는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자연과 스스로를 잘 조화시킬 수 있는 글로벌 에코스타를 찾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을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며 “지드래곤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모델로 한층 새롭게 변화하는 더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