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양희종 김태술 오세근. 사진제공 : 소망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소망화장품이 2013 ~ 2014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을 후원중에 있다. 소망화장품의 주요 브랜드 꽃을든남자, 다나한의 히트상품을 제공해 관객 이벤트 경품 및 선수 락커룸 비치용으로 사용되고 후원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는 4월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소망화장품은 KGC인삼공사 농구단 홈구장의 펜스와 응원도구에 소망화장품의 한방브랜드 '다나한'과 감각적인 생활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의 로고를 노출시키며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 베스트셀러인 다나한 효용 스킨케어 세트와 지난해 히트한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맨즈 밤, 쿨링 썬 스프레이 등의 제품을 지원해 인삼공사 홈경기 시 이벤트 경품과 선수단의 락커 룸에 비치되는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의 꽃인 농구 경기는 20~30대 젊은 남녀 팬층이 두텁고, 특히 KGC 인삼공사 농구단은 역량이 뛰어난 인기선수들이 많아 후원사로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 이번 시즌도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팬들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소망화장품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인삼공사 스포츠단에 대한 후원을 2011년부터 3년째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