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우수검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매년 농산물 검정업무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검정 분야별(품종/무기성분, 유해물질)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OATC는 검정업무에서의 성실도와 전문성, 실사 점검 시 적합 판정 등 다양한 평가 요소에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농산물 무기성분, 유해물질 검정 분야의 우수검정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OATC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무기성분과 유해물질 분야의 검정기관으로서 2018년부터 7년 연속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잔류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물질 검정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OATC는 농축산물 검정과 안전성 검사를 비롯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 피부임상시험사업과 건강기능식품 CRO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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