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니더바틀(주)의 어린이를 위한 스킨 & 헤어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에 유아동 카테고리의 유일한 브랜드로 참가한다.
'컬리뷰티페스타'는 뷰티에 대한 컬리의 관점과 엄선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오프라인 뷰티행사다. ‘마이 퍼스트 럭셔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해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90여 개 국내외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컬리의 키즈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아임낫어베이비는 이번 페스타에서 대표 상품인 키즈 샴푸를 비롯한 모든 제품을 선보인다. 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임낫어베이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성장기 아이들의 맞춤형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컬리뷰티페스타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윤수 지니더바틀(주) 대표이사는 “컬리에서 고객들이 보내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유일한 유아동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참가하게 됐다”며, “온라인에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임낫어베이비는 이번 컬리뷰티페스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품 개발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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