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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고급 소비재 호조 '실적 안정화'

수입화장품 매출 호조 올해 2분기 예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25% 상승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임재영)이 화장품과 고급 브랜드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양호한 면모를 보이면서 올해 3분기 부문에서 실적 안정화를 이룰 것으로 예측됐다.

 

6월 27일 대신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국내 소비 시장 양극화의 수혜를 입을 것이다”며 이 같이 제시했다. 관련 견인요소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유통하는 고가의 화장품 사업과 해외 브랜드 등으로 거론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6,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수입화장품의 매출 호조가 더 긍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7% 증가한 3,996억 원, 25% 성장한 330억 원으로 전망됐는데 이중 코스메틱 부문은 수입화장품 매출 호조로 자사 브랜드 '비디비디' 부진을 상쇄하며 전체 매출의 상승을 이끈 점이 눈에 뜨인다.

 

이에 유정현,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국내 소비 둔화 우려가 점증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 실적도 일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고가 소비재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특성상 상대적으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 이례적인 호실적으로 2023년 증익 가능성은 다소 낮을 것이다"고 짚기도 했다. 그러나 "다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 비율이 10배까지 하락함에 따라 밸류에이션(valuation) 부담도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 지속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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