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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에이치코스메틱, 중국시장 322% 이상 성장 달성

13년 중국 파트너사 '루이리' 신뢰관계 구축 동반 성장 '꾸준한 성장' 견인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성실(Sincerity)과 헌신(Devotion), 창의(Creativity) 비전 아래 우수한 제품력을 넘어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기여하는 비앤에이치코스메틱(BNH Cosmetics, 대표 권기현)이 2008년 중국 시장 진출 첫 해 1.5억의 매출을 기록 후 현재까지 아쿠아 클리니티크림 총 누적 판매량 1,150만개를 기록하며 중국 티몰 등에서 꾸준하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2010년부터 중국 파트너사 '루이리'(Guangzhou RUIMO Cosmetics)와 함께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으며 특히 2019년 아쿠아 클리니티크림이 중국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로 들어섰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의 브랜드 중 하나인 한국적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ACWELL)은 중국 시장 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으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아쿠아 클리니티크림’이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리얼 아쿠아 밸런싱 라인’ 전반이 중국 시장에서 선전 중이다.

 

2010년 당시 루이리는 막 시작한 2년차 신생 기업이었다. 현재 비엔에이치코스메틱의 단독 중국 파트너인 루이리는 비앤에이치코스메틱과 함께 성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공장과 R&D센터, 자체 브랜드 그리고 커머스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는 “중국 시장에 대해 ‘꽌시’라는 말로 네트워크가 없으면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비엔에이치 13년을 되짚어 보면 결국에는 ‘신뢰’와 ‘상생’, ‘동반성장’이 가장 좋은 ‘꽌시’라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은 올해 루이리와 함께 아크웰 브랜드 확장을 위해 한층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왕홍과 라이브커머스는 물론 중국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중국 동향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이 어려운 가운데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신뢰를 바탕으로 루이리와의 관계를 12년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아크웰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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