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는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 라네즈의 사회환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새롭게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를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헬싱키 출신의 신진 디자이너 Lotta Niemineni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네즈의 대표 수분 제품인 워터뱅크 에센스, 워터뱅크 모이스춰/젤 크림, 워터 슬리핑 팩_EX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또 제품 수익금의 일부는 아시아 물 부족 국가의 학교에 식수 시설을 완비하고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유니세프 WASH IN SCHOOL 프로젝트를 후원하는데 쓰인다.

이번 후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 11개국(몽고, 부탄, 인도, 네팔, 중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관련 학교가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라네즈는 생명의 물 나눔 캠페인을 함께 하고자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모바일 페이지(m.laneigewsc.com)를 통해 ‘워터풀 쉐어링 물방울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본 캠페인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샘플을 증정한다. 또 많은 친구에게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의 정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해당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라네즈 모델 송중기의 캠페인 소개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5~6월 동안 전국 아리따움, 롯데백화점 라네즈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