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조성아뷰티(대표 조성아)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마스크 300만장을 기부했다.
서울모금회는 12월 27일 조성아뷰티가 기부한 마스크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수혜자들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마스크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전했다.
나눔활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성아뷰티는 지난 2020년 10월에는 7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조성아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1세대이며 TV홈쇼핑 채널로 화장품 판매 신화를 기록하며 ‘홈쇼핑 유통채널의 뷰티 카테고리’를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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