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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조원대 사기' 화장품회사 '아쉬세븐' 대표, 임원진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 투자금 5% 이자 원금 회수 유혹, '사기, 유사수신' 혐의 적용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약 ‘1조원대’에 달하는 투자 사기행각이 적발된 화장품회사 대표와 임원진이 경찰에 구속됐다.

 

10월 2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화장품 회사로 알려진 아쉬세븐의 대표 엄 모씨(57)와 임원 등 4명에 대해 사기,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전날인 20일 오후 11시 이들이 향후 도주 우려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해당 일당은 피해자 약 7,000명을 상대로 투자 명목으로서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갈취한 정황이 파악됐다. 회사의 사기수법은 투자금의 5%를 이자로 주고 다섯째 달에는 투자원금을 돌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회유하고 허위로 공장을 설립해 유명 연예인이 자사 화장품 모델인 것처럼 위장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범행에 가담한 회사 관계자 36명이 추가로 입건된 상황이며 향후 피의자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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