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섬유 전문가’로 정평이 있는 테이진(帝人)프론티어와 나노유니버스가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본 PRTime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쓰지 않고 윤택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 ‘등이나 엉덩이 등 손이 닿지 않는 곳의 스킨케어가 어렵다’는 등의 스킨케어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테이진프론티어가 자체 개발한 의류형 화장품인 ‘라피난®(Raffinan®)’을 사용해 나노유니버스가 ‘착용만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총 7개 제품을 웹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착용하는 것만으로 약산성의 미용성분이 피부에 적용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한편, 세탁기로 쉽게 세탁할 수 있는 이지케어(easy care)도 큰 장점이다. 바빠서 피부를 관리할 시간이 없는 소비자는 꼭 한번 체험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모이스트 팩 웨어 긴팔 T 셔츠(차콜), 모이스트 팩 웨어 컵 붙은 캐미솔(차콜), 모이스트 팩 웨어 레깅스(차콜), 모이스트 팩 웨어 마스크(화이트), 모이스트 팩 웨어 힐 팩(블랙), 모이스트 팩 웨어 핸드 팩(베이직), 모이스트 팩 웨어 암 팩(블랙)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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