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 화장품 브랜드인 나이스뷰티가 6월 11일 오프라인 매장인 나이스뷰티센터 강남점의 첫 문을 열었다.
나이스뷰티센터는 2019년부터 청호나이스가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프랑스의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아이오마는 피부타입 측정 후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했으며 현재 스위스, 벨기에,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개 국가들에 소개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마크렘은 내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한 뒤 진단 내용을 아이오마 인랩(화장품 제조기)에 입력해 8가지 세럼을 체계적으로 조합해 만들어진다. 아이오마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 외에도 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진정, 지복합, 브라이트닝, 프로페셔널, 바디까지 총 10개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청호나이스가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카베엘라, 휘엔느, 아이오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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