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보치카리오가 프랑스 향수, 디자인 전문가와 협력해 새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 향수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우이(O.U.i) 브랜드는 프랑스어로 '예'를 의미하며 '원조(Original), 유일한(Unique), 개인의(Individuel)' 약자로 브라질 소비자에게 섬세한 향수, 바디와 목욕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후각적인 연출과 디자인 등 모든 창작물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삐에르 아울라는 초청 조향사 4명과 함께 향 개발에 참여했으며 찌에리 데 바슈마코프는 세계 향수 요람인 프랑스 그라세 지역의 에센셜 오일 생산자, 평가자들과 함께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또 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와 가장 중요한 국제 향수 하우스 중 하나인 피르메니치를 포함한 대규모 공급 업체 네트워크도 참여했다.
포트폴리오에서 OUi는 고급향수라인에서 8가지 오데 퍼퓸을 제공하며 각각 5ml의 3가지 향이 포함된 키트로 제공된다. 수분과 향의 혼합물인 크레미 히셰(Crème Riche)와 같은 혁신 제품을 포함한 20개 바디와 목욕용품, 오일과 드라이 터치의 감각적 조합인 윌레 아비솔루이 헤비탈리잔은 피부와 모발을 재생하고 밝게 한다.
주요 제품인 자르뎅 데 그라세 라인은 핸드크림, 향수, 액체 비누와 줄 달린 비누로 프랑스 향수와 코롱의 역사에 경의를 표한다. 제품은 브랜드 자체 전자상거래(www.ouiparis.com)와 웹 사이트 벨레자나웹과 뷰티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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