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색조화장품 브랜드 클리오가 자사의 광고모델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7명에 대한 광고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가해 논란이 인 멤버 '현진'은 제외한다.
클리오는 3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의한 끝에 현진을 제외한 스트레이 키즈 7명에 대한 모델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클리오는 '입장문' 공지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7명의 홍보물을 게시했다.
# 아래는 클리오의 입장문 전문이다.
“클리오는 소속사와 협의 후 현재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 7인으로 모델 활동 지속을 결정했습니다. 더불어 소송 관련 기사 내용은 내부에서 논의되지 않은 와전된 내용으로, 최종 내용을 알려 드리기까지 매끄럽지 않은 과정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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