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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화장품시장 진출한다

3월 23일 주총 계면활성제, 화장품, 화장품원료제조, 수출입업 등 6개 부문 사업목적 추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롯데푸드가 화장품을 비롯한 신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오는 3월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다각화 추진을 발표하고 관련 진출분야 검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푸드가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분야는 ▲계면활성제·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의 제조와 판매 및 수출입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정 외 폐기물 수집, 운반 및 처리업 등이다. 특히 롯데푸드의 ‘공업용 유지, 지방산 제조 및 판매업’을 ‘지방산 및 지방산 유도체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사의 강점인 가공유지 산업을 바탕으로 부분의 설비와 제조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주총회에서 논의될 신사업인 화장품, 계면활성제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폐기물 관련 사업은 직간접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롯데푸드의 사업다각화는 지난해 말 이진성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실적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진성 대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 출신으로 전략통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2020년 11월 26일 롯데푸드의 수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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