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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코로나19 이후 실적개선 향상 '기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아모레퍼시픽, 코스메카코리아' 등 턴어라운드 종목 25개 선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화장품과 의류, 유통, 관광 레저업계 등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적개선 향상이 예상되는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선정됐다.

 

3월 4일 교보증권 리서치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분석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코스메카코리아, 디지털대성, CJ ENM, LF, 화승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25개 종목이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19 피해업종 2021년 턴어란드 예상기업 현황

 

 

교보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으로 순이익이 85.3% 급감했으나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을 모았다. 아모레퍼시픽의 예상 순이익 증가율은 82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감을 반영한 듯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이미 연초 대비 20.7% 급등했다. 이후 3월 4일 주가는 2.08% 더 오르면서 24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울러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종목에는 ▲신세계 ▲호텔신라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SPC삼립 ▲강원랜드 ▲제이콘텐트리 ▲에스엠 ▲SBS 등 관광레저와 유통업 등 9개 종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문종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주요 국가의 백신 보급과 접종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생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접종이 시작된 국내에서도 유통, 호텔, 면세 등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주요 국가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업종의 상대 수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통업과 항공업 등에서의 실적 회복 수순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분석이다.

 

미국이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 2020년 12월 8일 이후 2021년 3월 3일(현지시간)까지 S&P500 리테일 업종지수는 31.0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3.17%) 상승률을 웃돌았다. 성장주 랠리가 주춤한 사이에 경기 민감주로 분류되는 항공업은 18.82%, 에너지 업종은 24.14%로 동기간 내에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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