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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올해 성장세 기대 '화장품, 의류' 실적 회복

KB증권, 화장품 매출 18% 증가 예상 '스위스퍼펙션' 점포확장 등 매출증대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지난해 코로나19로 다소 부진했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과 의류 해외사업 진출을 통해 다시 반등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3월 2일 KB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목표가에 대해 2%가 상승한 22만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의견에 대해 KB증권 측은 “현재 본 사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먼저 반영돼 지난 4개월간 34% 가량 상승한 상태다. 이어 추가적인 상승은 매출 이익 개선 흐름이 나타난 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 4분기 연결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4% 감소한 3,836억 원을 기록한 바다.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174억 원으로 20% 감소한 수치였다. 이와 다르게 올해부터는 화장품과 의류 매출의 성장 도모가 기대되면서 각 분야별로 최소 7~10% 이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화장품 매출액은 최근 국내 면세채널이 부진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수입 화장품 매출은 오히려 상승세였다. 이를 반영하듯 전년 동월 대비 수입화장품의 매출액은 60% 성장을 거듭하며 약 3% 가량이 증가했다.

 

의류 부문에서는 소비회복 지연으로 매출이 19% 가량 줄어들었던 국내 의류 매출이 아쉬웠지만 수입의류 부문은 수익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경기회복 국면에 접어들수록 내외 수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매출액은 총 1조 4,9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731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문별로는 화장품 매출액이 18%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47억 원으로 6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회사 측에서 올해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의 국내외 점포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관련 매출 증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의류는 적자 감소를 통한 매출 회복이 이끌어나겠다는 전망이 강세다. 본격적인 소비회복과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7% 성장하고 영업적자는 99억 원을 기록해 그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생활용품 부문도 전년 대비 적자폭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트래픽 회복과 뷘 점포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관련한 이익 매출 2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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