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의 블랙루즈 화장품 브랜드가 '2019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홍보 코스폰서로 참여한다.

'2019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는 초기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화장품으로 블랙루즈는 선발 경쟁 동안 참가자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최대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나타낼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랙루즈는 지난 2016년 베트남에 런칭했고 2018년 공식적으로 재런칭했다. 그 후 블랙루즈 브랜드는 베트남 여성의 스킨케어를 통해 미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신세대 스타인 하이 찌에우, 비비 쩐, 한 사라, 람 탄 미 등도 블랙루즈의 다양하고 세련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블랙루즈는 '2019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를 통해 높은 브랜드 평판을 받고 있으며 올해의 미스 베트남 탑 60의 이미지들을 통해서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누드 오렌지, 누드 핑크, 레드 로즈 등이 주요 사용된 색상이다.

블랙루즈 베트남의 제프 오 대표는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2019 대회는 용기, 사랑, 긍정적인 영감을 가진 여성을 찾고 있다. 블랙루즈는 이러한 여성을 찾고 발견하는데 기여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2019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는 베트남의 가장 유명한 미인 대회로 국제 미스 유니버스 기관의 저작권에 등록되어 있다. 최종 대회는 2019년 12월 7일 아름다움 해변도시인 나짱에서 VTV1 라이브 전국 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월드 대회에서 베트남을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