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는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화장품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영상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활용해 뷰티 시장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는 주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한 방법을 공유했다. 브랜드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고객이 공감할 소재가 있어야 한다.
고객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찾고 바이럴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들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파파레서피는 스토리 마케팅을 잘해서 성공한 사례이다. 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 대표는 화장품 화학 분야로 연구했다. 제품을 출시할 때 아이가 아토피가 심했다. 내 아이를 위한 화장품을 만들었는데 우리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화장품에 넣는 재료들을 먹으면서 좋은 재료라는 것이 이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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