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이 피부장벽 전문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네오팜은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아토팜 리얼 베리어 제품 6종에 대한 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중국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 클렌징 워터, 크림 클렌징 폼 등 6종이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해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는 것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품질과 기술력을 중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추가 제품들에 대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나가는 한편, 적극적인 시장 진입 계획을 수립해 중국 시장에서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알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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