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마유크림으로 한국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소비자들까지 사로 잡았던 게리쏭이 마유와 홍삼을 혼합한 게리쏭 레드 진생 시리즈를 말레이시아에 런칭했다.
말레이시아 유력 뷰티 매체 펨퍼(Pamper)는 지난 4월 30일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파빌리온(Pavilion) 쇼핑몰에서 게리쏭 레드 진생 시리즈 런칭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런닝맨으로 '아시아의 프린스'라고 불리는 이광수가 직접 방문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런칭 행사에 참여한 팬들 중 100명은 이광수의 사인과 게리쏭 레드 진생 크림을 선물로 받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리쏭 레드 진생 시리즈는 보습에 도움을 주는 독일산 마유에 국내산 6년근 홍삼추출물의 사포닌 유효성분인 RG3가 더해져 깊은 보습과 동시에 홍삼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레드 진생 시리즈는 스킨 에센스, 아이 크림, 크림 이렇게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가지 제품을 순서대로 사용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된다.
게리쏭 레드 진생 시리즈는 현재 말레이시아 판매 독점을 가진 YIT사의 유통 채널을 통해 사사(sasa), 왓슨스(watsons)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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