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 오픈 테이프 커팅식. |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지난 12월 7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 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맥스클리닉 모델인 배우 한혜진과 배우 려원, 배우 이태란, 엑소 세훈 등 다수의 연예인들도 참석했다.
바이 미르테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도달하는 피부, 맥스체인지’ 란 콘셉트를 지닌 힐링 스파로 맥스클리닉의 모든 제품은 물론 20여년간 뷰티 테라피를 연구해 오며 수많은 탑 샐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에디터 박혜정 원장의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스파는 3개층 총 6개 스파룸으로 ‘아늑하고 따사로운 맞춤형 스킨케어 공간’ ‘유럽 부티끄 호텔 콘셉트의 커플 공간’ ‘워터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비쉬스파 공간’ 등으로 구성된 각각의 룸은 디자인과 기능별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지녔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자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를 선보이게 됐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한 만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