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스킨푸드가 울긋불긋 성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잠재우는 ‘티트리 라인’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티트리 라인은 기존 티트리 라인 3종(버블 폼, 클렌징 폼, 스팟 오일)의 업그레이드에 신규 4종까지 더해져 기초 2종, 클렌징 3종, 스페셜 케어 2종(총 7종)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티트리 라인 7종은 티트리잎 추출물과 티트리잎 오일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산뜻한 사용감의 티트리 클리어링 토너는 티트리잎 추출물을 30% 함유해 성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티트리 클리어링 에멀전 역시 티트리잎 추출물이 30%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유분기 없이 깔끔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스킨푸드 티트리 프레시 클렌징 폼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모공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 개운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티트리 모이스처 클렌징 폼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거품이 불필요한 피지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마무리해 주며 티트리 소프트 버블 폼은 풍성하고 조밀한 버블 폼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클렌징 폼 3종 모두 티트리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티트리 스팟 오일 키트는 티트리잎 오일이 15% 함유되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스팟 오일과 면봉 50개가 함께 구성된 국소 부위 진정 관리용 오일 키트이며 티트리 시크릿 스팟 패치는 울긋불긋한 국소 부위의 붉은 기를 진정시켜 주는 투명 필름 타입의 스팟 패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티트리 라인으로 불필요한 피지나 노폐물을 제거해 맑고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든 뒤 국소 부위는 스페셜 케어로 신경 쓴다면 피부 진정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