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캐비어 오일과 탄력 세럼의 적정 비율로 피부 영양을 채우고 탄력도 올리는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을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은 주름개선 기능성의 고보습 세럼으로 영양, 탄력, 주름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라인은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아이세럼 5종에 이어 총 6종을 갖추게 됐다.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은 미세화 기술을 사용하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사용 순서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지는 멀티 아이템이며 세럼 다음 단계에 바르면 깊은 영양감과 광택감을 느낄 수 있고 크림 다음 단계에 바르면 오일 랩핑으로 기초 관리를 탄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은 골드 캐비어 세럼에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어에서 추출한 캐비어 오일을 더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라며 “이 제품으로 캐비어 오일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