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걸그룹 ‘레드벨벳’을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고 전했다.
더샘 관계자는 “레드벨벳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으며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고 발탁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달 초 진행된 TV-CF 촬영현장에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특히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많은 스텝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드벨벳의 첫 TV-CF는 3월 초 온에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