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유쎌 샤비엔의 신제품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이 오는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 40분 현대 홈쇼핑을 통해 론칭된다.
샤비엔의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은 산다라박, 김정훈 주연의 웹드라마 ‘미싱코리아’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광대부터 목까지 사용할 수 있어 팔자 주름과 목주름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 리프트 업 마스크팩은 광대부터 관리가 가능해 추가 구성인 ‘포커스 패치’를 함께 사용하면 눈 밑, 이마, 팔자 등 다양한 부분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안면 리프팅, 탄성 회복력, 목주름, 팔자주름, 턱 탄력 개선 등의 기능이 증명됐다.
샤비엔 전 제품은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했다. 일반 시트와 비교해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에센스의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 피부에 닿는 순간 그대로 전달해 메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 기존 마스크팩과 달리 클렌징 효과가 있어 마스크팩 부착 후 떼어내 물에 넣으면 흡착된 피지와 메이크업 노폐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의 미세섬유질은 뛰어난 밀착력으로 피부를 감싸 마스크팩을 착용한 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피부를 빈틈없이 당겨줘 탱탱한 탄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샤비엔을 선보이는 유쎌은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 전문 OEM ODM 전문 제조사이다. 유명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내세운 TV-CF를 공중파에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탁월한 제품력으로 각종 해외 박람회에서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