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피부 타입 별 최적의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의 클렌징 오일 2종이 올리브영 전 점에 입점한다.
10월 론칭한 비알티씨 클렌징 오일 2종은 피부를 밝혀 주는 영양분이 백미보다 19배 높고 각종 단백질, 전분, 미네랄, 식물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미용에 효과적이다. 또 칙칙함을 없애 주며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쌀겨 오일이 90% 함유됐다.
제품은 물에 닿으면 하얗게 유화되는 수용성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고 완벽하게 클렌징 되는 것이 장점이다.
2종 중 하나인 ‘바이탈라이저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는 10가지 비타민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23가지 식물허브 성분과 쌀겨 오일 속 보습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다.
‘퍼펙트 포어 타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피지조절과 모공수렴, 노폐물정돈에 뛰어난 8가지 탄닌 성분으로 늘어진 모공을 잡아줌과 동시에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모공케어 딥 클렌징 제품. 라벤더 오일, 유칼립투스잎오일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두 제품은 모두 10월 3주차부터 전국 올리브영 54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r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