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배우 공효진이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100만개 돌파기념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클럽 클리오 이대 클럽에서 VIP 고객과 선착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사인회는 배우 공효진의 애정템으로 소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의 모습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한 공효진은 또렷한 타투 눈썹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리오 관계자는 “배우 공효진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클리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어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효진 팬 사인회를 통해 대세 아이템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폭발적인 성원과 인기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