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 떨어트려 주는 신개념 쿨링 선블록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 SPF50+ PA+++’을 3월 25일 출시했다.
‘아이스 에어퍼프 선’은 강렬한 여름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바르는 즉시 -5℃ 이상 차갑게 식혀주는 신개념 쿨링 선블록으로 여름철 피부 노화의 주범인 열 자극으로 인한 열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외부 임상실험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입증받았다.
또 쿨링 효과 외에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5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5 in 1 제품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가벼운 텍스처와 손에 묻지 않는 퍼프 일체형으로 설계돼 여러 제품을 챙겨 바르기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에코서트 인증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보호해 주며 합성방부제(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피부 유해 의심 성분을 줄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아이스 에어퍼프 선과 함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총 12종의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선보였다.
더페이스샵 주동운 기능성 BM은 “이번 아이스 에어퍼프 선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및 톤 보정 효과에 수분 공급, 미백, 주름 개선 등 스킨케어의 기능을 함께 갖춰 멀티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잘 부합한다”며 “또 여러 제품을 바르기 어려운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 간편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해 소비자의 피부 스트레스까지 날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