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HERA)가 제작한 브랜디드 무비 '러브 올, 테이크 올 오알 루즈 올(LOVE ALL, TAKE ALL OR LOSE ALL)'이 지난 1월 27일 공개된 후 꾸준히 조회수가 상승하며 뜨거운 이슈되고 있다.
특히 영화같은 헤라 영상은 국내는 물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시나(新浪), 소후(搜狐), 바이두(百度) 등 중국 유수 언론사까지 크게 보도했다.
헤라 브랜디드 무비는 한국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인 '서울리스타(SEOULISTA)'의 모습을 세련되고 우아한 영상미와 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냈고 주연을 맡은 배우 전지현은 서울리스타의 섬세하고 강렬한 내면을 완벽 소화했다.
전지현은 언제나 선택을 강요받지만 우아함과 강인함, 선함과 독함, 이기심과 이타심 사이에서 생기는 갈망과 망설임을 모두 극복하고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쟁취해 나가는 여성을 연기했다.
유투브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은 "다른 여배우들 온갖 이쁜척 다해가며 찍는 광고랑은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 진짜 고혹적이고 그냥 여신이네", "이번 광고 너무 잘 만든듯 그냥 딱 보자마자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온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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