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대표 최홍준)는 '월드 박스'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 각국의 글로시박스 뷰티 MD들이 선정한 제품으로 구성된 박스를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글로시박스에 가장 먼저 선정된 뷰티 제품은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 공급으로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해 주는 로라 메르시에의 스테디셀러로 미국 글로시박스 뷰티 MD가 한국 회원들에게 소개하고자 직접 선정했다.

이 외에 독일 글로시박스 뷰티 MD는 80년 전통의 자연 친화적인 순수 스킨 케어 브랜드로 독일을 대표하는 '오이보스'를 선정했고 프랑스 MD는 파리지엥들이 건조한 가을이 오면 찾는 프랑스 럭셔리 헤어 브랜드 '레오놀그렐'을 추천했다.

10월 글로시박스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한국 론칭 예정인 브랜드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10월 글로시박스를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되는 브랜드로는 미국의 '소피토'와 호주의 '닥터 르윈스'가 있다.

소피토는 피토 테라피(식물요법)에 진보된 과학을 더한 미국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이며 닥터 르윈스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의사인 닥터 르윈이 피부과 의사, 연구원들과 함께 개발한 호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글로시박스 최홍준 대표는 "월드 박스란 콘셉트로 한국의 글로시박스 회원들에게 각국의 베스트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에 새롭게 론칭될 브랜드를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10월에 받을 수 있는 ‘글로시박스-월드 박스’는 글로시박스 홈페이지(www.glossybox.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