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면 사드의 여파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한국 화장품은 그동안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흔히 말하는 한류 덕분에 한국 화장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빠른 속도로 침투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전지현의 IOPE 에어쿠션과 송혜교를 모델로 세운 라네즈의 판매량이 10배 이상으로 뛰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10월 초 중국이 8일 동안의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은 선택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9월 18일 중국 관광연구원(국가 관광국 데이터센터)가 발표한 '2017년 국경절, 추석 연휴 관광 시장 전망’ 에 의하면, 국경절 연휴 때 중국인들의 여행 의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8일간의 연휴 기간에 관광객 수는 연인원 7억 1,0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에서 인용한 포브스에 따르면 2020년까지 베트남 전체 인구의 3분의 1은 한달에 적어도 714달러 수입을 갖는 중산층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더미 위에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고 이미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2011 년과 같은 경제위기의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브스에서는 베트남의 중산층이 여전히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최근 환경오염 심화와 대기오염 등의 원인으로 민감, 습진 등 피부 질환의 발병률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중국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이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016년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는 2009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해 500억 위안에 육박했고 매년 20% 이상의 성장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개념은 20년 전 중국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이 걸음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경제 수준의 향상과 두 자녀 정책(二胎政策) 의 전면 개방에 따라, 임산부 전용 화장품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일까? 최근 중상산업(中商产业)연구원이 '2017~2022년 중국 임산부 전용 화장품 산업 전망 조사와 투자 유치 전략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2012년에는 10억 위안에 불과했던 중국의 임산부 전용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6년 18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5년간 복합 성장률 80%를 기록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국가운영위원회 상무위원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Zalo, Instagram 등)를 활용한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에 대한 상업거래, 광고, 무역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규제가 없기 때문에 개인의 온라인 비즈니스 위반에 대한 검사와 처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품 효과에 관한 광고 관리에 대한 조항이 없다. 따라서 품질에 대한 언급시 많은 경우 주성분에 대한 정량적, 정성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싱가포르 뷰티 브랜드 스킨인크(Skin Inc)가 기술을 접목한 뷰티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싱가포르 뷰티 브랜드 스킨인크(Skin Inc)가 기술을 접목한 뷰티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싱가포르 유력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즈(Straitstimes)는 스킨인크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일본의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를 배경으로 일본 화장품 업체에서도 백화점 브랜드와 기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닮은 꼴’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에도 우리나라의 ‘고렴이’, ‘저렴이’처럼 가격대로 제품을 구분하는 표현이 존재한다. 백화점(デパートメントストア, 데파트먼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하이 브랜드 화장품(コスメティック, 코스메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최근 상무부(商务部)는 중국 대표 화장품 회사인 프로야(珀莱雅)화장품유한공사와 광둥Arche(广东雅倩)화장품유한공사가 방판업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유명한 국내 화장품 회사들도 신청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화장품 업계의 유통채널을 보면 일반적으로 쇼핑센터 내 매장, 화장품 전문매장, 온라인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9월 20일 치에란(伽蓝) 그룹은 화장품 공장을 설립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화장품 생산라인을 바탕으로 확장 설립한 대형 화장품 전문 공장이다. 치에란 자사 브랜드의 화장품 제품 생산 보장이 이 공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동시에 화장품 생산능력을 높이고 산업 능력을 확대하는 등 공급사의 생산 관리를 규범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무인 화장품 판매기’가 부상하고 있다. 중국에서 무인 판매기는 지난 20여 년 간 미지근한 대접을 받았으나 올해 다시 핫이슈로 떠올랐다. 각양각색의 무인 판매기들이 사람들의 눈앞에 나타났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음료, 간식, 도시락 외에 술, 콘돔, 마스크, 옷 판매기까지 등장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阿里)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고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화장품 소비세율을 30%에서 15%로 낮춰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나섰다. 이는 “고가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중국 공업신식화부소비품공업사(工信部消费品司) 고우옌민(高延敏) 사장이 9월 20일 ‘중국 화장품산업수도’ 조인식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