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에는 두드러진 현상이 있다. 어떤 아이템이 유통채널에 이슈가 되면, 그것이 하나의 독립적인 섹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스크팩과 에어쿠션이 그러했듯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앰플 제품이 크게 증가하는 열풍이 전망된다. ‘앰플’ 제품은 2016년 하반기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코슈메디컬 브랜드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阿里)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을 통해 앰플을 선보였고,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손채린] 무섭게 성장하는 온라인 소매업 때문에 많은 뷰티업체가 경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오프라인 화장품 판매점 ‘울타 뷰티(Ulta Beauty)’가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이고 있어 그 성공전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울타 뷰티(Ulta Beauty)의 실적은 놀라움의 연속인 그들의 역사와 탄탄한 마케팅 능력, 전자상거래(e-commerce), 그리고 옴니채널을 중요시 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울타
[코스인코리아닷컴 독일 통신원 채혜원] 독일 대부분 기업이 2017년 하반기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지만, 화장품 업계는 판매 동력이 부족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특히 ‘화장품이 아닌 분야에서의 지출 증가’, ‘약국 간 치열한 가격 경쟁’ 등이 화장품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를 꺾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독일화장품산업협회(Institut der Deutschen Kosmetikwirtschaft, IDKW)와 화장품소매업연합(Handelsverban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손채린] 최근 미국의 모든 소매업체들이 자신의 뷰티 코너에 K-뷰티 전문매장을 확장,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는 로드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CVS 헬스(CVS Health)’도 예외가 아니다. CVS헬스의 부사장 주디 산손(Judy Sansone)은 새로 문을 여는 뉴욕 타임스퀘어(Times Square)점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고 방문자수가 많은 지역인 타임스퀘어에서 한 차원 높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20여 년간 중국 화장품 업계는 고속 성장을 이룩했다. 1982년 2억위안에 그쳤던 중국 화장품 시장 매출액은 2011년 1,000억 위안을 넘어 약 499%의 성장세를 보였고 2015년에는 2,000억 위안을 돌파,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8.8%를 차지하는 등 시장의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치엔잔(前瞻)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화장품 산업 시장 수요 예측 분석 보고’에 따르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9월 30일 광저우 화다이(广州华代)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는 잔인하고 낙후된 동물실험을 대신해 나노 기술, 유전체학,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동물 독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광저우 화다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는 구샤오팅(瞿小婷) 법규기술고문은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적으로 앞서가는 체외 독성 테스트 기술 도입은 중국 화장품 산업 향상과 국제화의 큰 기회"
[코스인코리아닷컴 독일 통신원 채혜원] 유럽 소비자들은 ‘화장품(Kosmetik)’이 일상에서 매우 중요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요 요소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장품이 자존감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답했다. 유럽화장품협회(Der europäische Kosmetikverbands)는 최근 유럽 소비자들이 화장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점에 주안을 두고 사용하는지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소비자 인사이트(Consumer In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보건국이 미국에서 생산된 화장품을 유통금지하고 회수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보건국은 최근 뉴스킨 퓨어 코스메틱 레보레토리 오브 아메리카(Nu Skin Pure Cosmetic Laboratories of America, CLA)에서 생산된 ‘뉴스킨 퓨어 클렌징 젤(Nu Skin Pure Cleansing Gel)’ 제품을 유통 금지하고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유통 금지, 회수된 화장품은 미국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손채린] 한국의 뷰티 트렌드는 미국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지난주 미국 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이 뉴욕에 모여 K-뷰티의 미국 내 성장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뷰티와 헬스케어 마케팅회사 영 그룹(Young Group)의 설립자 캐런 영(Karen Young)과 뷰티 트렌드 컨설팅업체 코스메틱 인스프레이션 앤 크리에이션(Cosmetic Inspiration & Creation)의 설립자 레일라 로쳇 포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메이크업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로컬 메이크업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페리아(Ofélia)'와 '더 20(The 20)'은 베트남을 넘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페리아는 뷰티 블로거 창메이크업(Changmakeup)가 2016년 말 런칭한 신규 메이크업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한국의 뷰티 브랜드 루나(LUNA)가 말레이시아 왓슨스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유력 뷰티 전문 매체 펨퍼(Pamper)는 루나의 말레이시아 왓슨스를 통한 신제품 출시를 생생히 보도했다. 펨퍼는 루나를 ‘한류’를 대표하는 K-뷰티 브랜드 중 하나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브랜드 유통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씨씨로(CICIRO)는 한국 소비자에게는 낯선 브랜드이지만 베트남에서는 한국에서 수입된 천연 화장품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유통 시스템을 잘 아는 베트남 현지 회사들이 전략으로 한국 ODM을 통해 제품 생산 후 자체 브랜드로 수입판매 유통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