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해가 갈수록 국내 탈모 인구가 늘어나면서 탈모 관련 시장을 겨냥한 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와 탈모닷컴(대표 장기영)은 2월 20일 판교에 위치한 코스메카코리아 마케팅사업부에서 TS 화장품사업 진출에 따른 기술교류와 제품개발,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와 탈모닷컴은 신규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를 위한 공동 마케팅, 신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바이온셀, 지크린텍, 에스큐어 등 3개 업체가 화장품법을 위반해 식약처에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 제조·판매·광고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월 20일 밝혔다. 바이온셀은 ‘라다메르선퍼펙트큐어크림에스피에프40에이++’ 제품에 대해 표시 기재 위반으로 ‘해당 품목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외국 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위반으로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편집숍 아리따움은 ‘라네즈 브랜드 위크’를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아리따움에서 실시하는 브랜드 위크의 첫 번째 주자인 만큼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들이 마련돼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시장에 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도서 '차이나는 차이나'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창용 전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장은 국내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웰코스 등 여러 화장품 업체에서 중국 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중국 화장품 시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현지에서 오랫동안 경험하고 터득한 마케팅 노하우를 딱딱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외모를 가꾸는 것이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그루밍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국내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오픈서베이는 1월 16일 국내에 거주하는 20~39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이용 행태와 정보탐색 경로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8’을 발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년 한국콜마가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월 14일 한국콜마가 밝힌 2017년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8,21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수치이지만 영업이익은 670억원(-8.8% YoY), 당기순이익은 486억원(-8.6% YoY)을 기록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솔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니슬의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유해 성분은 최대한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피부 자생력의 회복을 돕는 니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사용연령이 낮아지면서 어린이 화장품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 어린이 화장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2월 13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화장품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어린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제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지난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는 2017년말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82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99억원으로 각각 16.7%, 13.6% 감소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직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날씨지만 뷰티업계에는 봄바람이 살랑이고 있다. 계절의 변화에 한발 앞서 봄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봄빛은 손끝부터 물들일 전망이다. 2018년 봄 네일 트렌드는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2018년 봄 트렌드 컬렉션 ‘Flora Violet 플로라 바이올렛’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반디의 2018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렌디뷰티는 ‘우연히 찾아온 즐거운 행운’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첫 만남과 동시에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뷰티템을 ‘세렌디뷰티’만의 감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다. ‘세렌디뷰티’의 상품들은 20~30대 여성, 남성 모두에게 ‘착한 피부 지킴이’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 뷰티 산업 박람회 및 학술 세미나’가 2월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는 2월 23일 오후 5시 협회 사무실에서 ‘제5대 임원 위촉식 KASF 2018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