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안중열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월 9일 전국 사업장과 장원기념관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6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하고 일구어냈다. 그는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공헌했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라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오늘 세계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린다.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과 신임 팀장급 직원들은 이번주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인의 추모 공간,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에 참배할 예정이다.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서성환 선대 회장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사업의 기틀을 세웠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7년 서성환 선대 회장이 준공한 신관 위치에 신본사…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화학물질 등에 의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천연물을 사용한 제품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천연 재료는 피부에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천연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원료로서 개발가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천연 재료 기반의 추출물을 포함해 피부 안정성을 제고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지속적인 소재 발굴에 나서 주목된다. 아미코스메틱은 자체 R&D센터를 통해 개발된 ‘감자 추출물 또는 감자박 추출물을 포함하는 여성 청결제 조성물’ 특허가 12월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최근 여성청결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감자 추출물, 감자박 추출물을 메인으로 한 여성청결제 조성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항균력과 미생물 증식 억제력이 탁월하고 체내 세포에는 독성을 미치지 않아 안전함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을 진행했다. 특히 특허 소재로 사용된 감자박 추출물, 뿌리채소 추출물, 생약 추출물 등의 모든 원료가 천연 성분으로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등급상 1등급…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9년 올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두 자릿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43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삼성증권 박은경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9년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3조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은경 연구원은“2018년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38조 9,000억원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의 부진을 상쇄한 만족스러운 실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9년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43조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시클리컬한 이유로 2018년 대비 성장세가 둔화되는 것은 사실이나 구조적인 변화들로 인해 2019년에도 두 자릿수의 높은 산업 성장세 유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국 화장품 산업 연도별 성장률 전망 (단위 : 조원, %) 박은경 연구원은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를 견인할 구조적 변화로 ▲중국 수입 규제 변화 ▲세포 마켓 성장의 효과를 짚었다. 지난해 11월 중국은 비특수용 화장품 수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된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주주총회를 통해 2018년 8월 인수한 홍삼,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 ‘성신비에스티’의 사명을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로 변경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휴온스 그룹과의 사업 연결성을 강화하고 휴온스 그룹의 정체성과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비전을 함께할 방침이다. 휴온스네이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인수 직후부터 투자 유치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기존의 홍삼과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독보적인 홍삼 분야 가공과 제조기술, 우수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형과 맛의 신제품을 개발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기존 거래 업체들과 신규 품목 공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모기업인 휴온스의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 홍삼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한 품질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홍삼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리빙 코랄(Living Coral)’이 팬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되면서 ‘코랄’ 계열의 색조 제품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업계 특성상 봄 시즌에 주로 찾던 ‘코랄’ 컬러 색조 제품이 때 이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H&B스토어 올리브영은 2018년 12월 17일부터 1월 7일까지 최근 3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랄, 오렌지 계열의 주요 색조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약 45%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약 20% 증가한 색조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랄, 오렌지 계열의 색조 화장품의 급격히 인기를 끈 데에는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을 선정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빙 코랄’은 황금빛을 띠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넘치는 활기와 포근한 온기를 전하는 컬러다. 이는 최근 발표됐던 ‘울트라 바이올렛(2018)’, ‘그리너리(2017)’ 등 메이크업에 활용이 다소 어려웠던 컬러와 달리, 올해는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하는 컬러라 그 어느 해보다 코랄, 오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안중열 기자] 2019년 새해 들어서도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에 이변은 없었다. 2019년 1월 조사결과 올리브영이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미샤와 이니스프리가 나란히 2위와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현황 ( 2019년 1월 7일 기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조사결과올리브영, 미샤, 이니스프리가 1위부터 3위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더샘,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스킨푸드,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홀리카홀리카, 비욘드 등이 차지했다. 올리브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233만 8,050), 미디어지수(167만 1,168), 소통지수(258만 2,712), 커뮤니티지수(123만 5,371), 사회공헌지수(233만 4,659)를 합쳐 1,016만 1,960였다. 지난 2018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736만 3,309)와 비교하면 38.01% 상승했다. 미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63만 5,310), 미디어지수(132만 3,008) 소통지수(162만 6,768), 커뮤니티지수(42만 7,494), 사회공헌지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2019년 주요 경영 방침을 ‘위기관리와 도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통다각화, 브랜딩 강화 ▲히트상품개발 ▲고부가가치사업 확대 ▲파트너와의 소통강화 등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토니모리는 유통다각화와 브랜딩 강화를 통해 2019년 홈쇼핑 시장과 그 외 유통 시장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홍대 거리에 토니모리 ‘스트리트 컬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회사 에이투젠의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에도 활발히 진출할 예정이다. 에이투젠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 개발 관련 특허 등록에 성공한 바 있다. 토니모리가 매년 진행하는 '가맹점주 세미나'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토니모리만의 문화로 정착한 가맹점주 세미나는 최근 각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맹점주, 파트너사와의 공생 갈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토니모리 측은 “중장기 비전인 ‘2025년 코스메틱 Top 3’를 목표로 멀티브랜드 육성과 카테고리 No…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의 중국법인 코스메카 쑤저우가 우수화장품 OEM ODM상을 수상했다. 우수화장품 OEM ODM상은 중국 강소성 일용화장품협회가 중국 내 좋은 영향력을 끼친 강소성 최우수기업을 선정,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스메카 쑤저우는 최상의 품질, 납기, 서비스를 제공한 평판 우수 기업으로 다수의 고객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기술 창조력이 우수하고, 환경 보호법 등 각종 법규 정책을 준수하는 투명 경영을 지속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스메카 쑤저우를 총괄하고 있는 박선기 부사장은 “강소성 일용 화장품협회의 30주년을 맞아 수여된 상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며 “고객사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신 바와 같이, 최상의 품질로 중국 내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에 코스메카 쑤저우와 포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초에는 세 번째 중국법인인 코스메카 차이나의 핑후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핑후 공장이 가동되면 한국, 미국, 중국을 합친 코스메카코리아의 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토탈 힐링 케어 브랜드 어라운드 미에서 12g 대용량 립밤 ‘내추럴 글로우 대왕 립 밤 코튼 캔디(대왕 립밤)’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왕 립밤은 보습력이 뛰어난 시어버터와 피부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는 호호바씨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꿀 추출물 등이 함유돼 건조한 입술을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보호하고 각질을 잠재워 준다. 또 입술만 케어해 주는 일반적인 립밤과는 달리 입술 뿐 아니라 얼굴, 손, 팔꿈치, 무릎 등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어느 부위든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뛰어난 발림성으로 입술과 피부에 닿는 순간 알맞게 녹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휴대도 용이해 겨울철 건조한 입술과 피부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어라운드 미 관계자는 “보통 3.5~4g 용량인 타사 스틱형 립밤과 비교해 3배나 넉넉한 용량과 크기의 대왕 립밤은 한번만 발라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입술과 바디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특히 달콤한 솜사탕 향이 바르는 동안 기분까지 좋게 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어라운드 미 대왕 립밤은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순수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의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이 ‘꿀과즙 립밤’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올겨울 인기몰이 중이다.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과 온라인 몰에 입점돼 꾸준한 인기를 얻었던 ‘꿀과즙 립밤’은 지난해 10월 올리브영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 입점하며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해 출시한 립밤 기획세트는 입소문을 타고 완판되기도 했다. 저온 착즙 공법(R VITA W™)을 통해 추출한 블루베리 과즙과 꿀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꿀과즙 립밤은 높은 보습력과 발림성을 바탕으로 입술 각질 완화에 도움을 준다. 귀여운 꿀단지 용기로 호평을 받으며 모바일 뷰티 앱 ‘글로우픽’ 립밤 카테고리에서 순위가 급등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유럽 시장 진출도 진행 중에 있다”면서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꿀과즙 립밤은 기존 후르디아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네…
화장품 모바일쇼핑과 온라인쇼핑 거래액 [코스인코리아닷컴 안중열 기자]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온라인쇼핑이 호황을 누린 가운데모바일쇼핑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화장품의 약진이 눈에 띈다. 통계청이1월 2일 발표한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의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990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56.2%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4,188억 원) 대비 19.1%증가했다.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한 8,879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1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7,382억원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화장품 온라인 시장에서도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9년 경영방침으로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를 선정하고 ▲혁신상품 개발 ▲고객경험 향상 ▲디지털의 변화 등 세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1월 2일 용산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변화는 새로운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밀레니얼, Z세대 등 시대와 고객의 변화를 언급하며 “아모레퍼시픽은 그저 화장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 화장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만드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와 함께 “K-뷰티의 유행을 넘어서는 근본적으로 한 차원 높은 목표인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를 창조하고 전파하는 일에 모든 의지와 역량을 집중하자”고 역설했다. 서 회장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경영의 핵심 원칙인 ‘고객중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것은 고객이 결정한다. 고객과 멀어지지 않고 그 중심을 향해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