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경제살리기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된 요즘이다. 그러나 경제를 계속 하락하고 있고 일자리는 좀처럼 늘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화장품 업계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이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착한' 기업을 더욱 도와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소비자들도 '착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실제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2017년 발표한 착한 소비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3% 이상이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진정성을 소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요 요소로 확인됐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소비자의 지지와 응원이 이어지고 이는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전체 250여 명 직원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면세점 판매 직원과 사옥내 직원 복지를 위한 피트니스센터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골프 티칭 프로, 사내 카페 바리스타까지 모두 정규직원이다. '1일1팩 신드롬'을 일으킨 마스크팩 1위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오전 9시에 출근하고 오후 6…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비건(vegan)' 문화가 이제는 먹거리를 넘어 화장품 업계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동물성 성분은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성분 개발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이 '착한 화장품'이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업계도 비건 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비건은 영국의 도널드 왓슨이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로 고기는 물론 우유와 달걀조차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성 성분을 멀리하고 제품 개발에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비건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도 비건 트렌드가 도입되고 있다. 반려동물 증가로 동물복지 관심 확산 '착한 소비'가 대세 비건은 채식에서 비롯됐다. 동물성 재료가 포함된 음식은 먹지 않고 채소와 과일만 섭취하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비건의 범위가 확산되면서 동물로부터 얻은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로 이어지고 있다. 비건 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소비자들이 동물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 있다. 반려동물 가구의 증가로 소비자들도 동물복지 개념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이니스프리가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지난 4월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일련의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이수한 총 6명의 중증장애인이 올해부터 이니스프리 본사에서 근무한다. 4월에는 사내 식물관리 담당 지적장애인 2명을 우선 배치했다. 오는 7월 네일케어 담당 4명을 추가 채용하기 위해 맞춤 훈련을 공단과 진행 중이다. 장애인 직원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위해 장애인 고용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사도 별도 채용했다. 장애인 직원의 근무관련 고충을 수렴할 뿐 아니라 공단, 복지관, 보호자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적응을 세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비장애인 직원들의 장애 인식 고취를 위해 기존 온라인으로 실시하던 전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오프라인 연간 2회로 확대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연내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25%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맞춤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비장애인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오는 4월 17…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코스맥스(회장 이경수)는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화장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제2의 게놈(Genome)’이라고 불리며 사람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이다. 사람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하며 주로 장내, 표피, 구강, 기관지 등 각 영역에 분포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보다 100배 많고 숙주인 사람과 함께 공생(Symbiosis)한다. 인간의 피부에는 다양한 미생물로 생태계를 이루고 있지만 각각의 역할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코스맥스 소재 랩(Lab)은 지난 2011년부터 다양한 미생물들이 사람의 피부에 공생하면서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특히 항노화와 관련된 미생물을 찾아 연구를 진행했다. 코스맥스가 찾아낸 코드명 ‘Strain CX’ 계열의 상재균은 젊은 연령의 여성의 피부에서 많이 확인됐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사라지는 사실을 알게 되고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이는 기존에 출시된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강원도 산불로 이재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뷰티 업계가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강원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와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당시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국내외 재난 재해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은 3,000여만 원 상당의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4,000팩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지원했다. 라엘이 지원한 물품은 유기농 순면커버 소형, 중형, 오버나이트 생리대 3종과 레귤러라이너 등 모두4개 종류다. 라엘이 생리대를 긴급 지원하게 된 것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급하게 대피하면서 미처 여성용품이나 여분의 속옷을 챙기지 못한 피해 주민들을 위한 것이다. 라엘의 여성용품 지원은 재난 피해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했던…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봄을 대표하는 화사한 노란 유채꽃 디자인이 적용된 유채꽃 안티에이징진생 에센스가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캠페인인 'K-헤리티지'의 일환으로 제주 유채꽃을 디자인에 담은 '수려한 진생 에센스 대용량 유채 에디션 기획세트'를 선보였다고 4월 5일 밝혔다. '수려한 진생 에센스 대용량 유채 에디션 기획세트'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재해석, 한국의 미를 감각적이고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수려한의 대표 제품인 '진생 에센스' 용량을 기존보다 2배 늘리고 유채꽃의 생기로운 옐로우 컬러를 제품 용기에 적용해한층 화사한 디자인을 더했다. 또 피부의 다양한 노화 고민을 다스려 주는 진생 크림과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인 제주도의 유채꽃과하늘을 수채화 화법으로 담은 유채 에디션 스페셜 파우치까지 기획 세트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진생 에센스는 지리산 자연삼(蔘)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있어 기초부터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 준다. 사용 후 다음날부터 촉촉한 보습과 피부 속부터 나오는 윤기를 더해 주며 거칠고 푸석거리는 피부결 뿐아니라 전반적인 주름을 케어해빛나는 동안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올해 상반기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리빙코랄 컬러와 톤업 메이크업 룩을 위해 '복숭아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주는 컬렉션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은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해주고 핑크 코랄 컬러의 치크와립 메이크업으로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코드 글로컬러의 '복숭아 메이크업 컬렉션(Get Ready With Peach)'을 선보였다. '복숭아 메이크업 컬렉션' 신제품은 N.피치블랑 프라이머, C.커버레이어 컨실러, L.에어 블러 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존 베스트셀러인 블링 글리터에 코랄 계열의 컬러 2종을 추가했다. N.피치블랑 프라이머는 복숭아를 닮은 핑크빛 베이스가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보정해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선블럭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복숭아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완성해 주는 피치 컬러 블러셔를 증정하는 기획으로 구성했다. C.커버레이어 컨실러는 얇은 발림성과 높은 밀착력, 탁월한 지속력으로 얼굴의 어두운 부분과 미세 잡티, 홍조는 물론 큰 결점까지 가려준다. 또 잡티를 중심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올해 2분기 제조업 체감경기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우세하다. 그러나 화장품 업종만큼은 활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월 3일 전국 2,2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0포인트 상승한 87로 집계됐다고밝혔다. 그러나 지수가 100 이하면 이번 분기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100이 넘으면 그 반대다. 결국 아직 100 이상이 되지 않았기에 2분기 경기도 1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셈이다. 하지만 화장품 업종만큼은 다르다. 화장품은 135로 100을 훨씬 뛰어넘었다. 100 이상인 업종은 화장품을 비롯해 제약과 의료정밀 등이다. 경박단소(輕薄短小) 업종에서 2분기 경기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많이 나왔다는 의미다. 대한상공회의소,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조사결과 화장품 업종에 대한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역시 수출이다. 코트라(KOTRA)가 지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이 고스란히 피부 깊숙하게 전달되는 마스크팩이 나왔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프리미엄 오일캡슐을 마스크팩에 담아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는 신개념 '메디힐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습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 캡슐인 하이드라 드롭 마스크'와 진정 효과가 있는 '바이오 캡슐인 수딩 드롭 마스크', 피부 광채를 더해 주는 '바이오 캡슐인 토닝 드롭 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됐다.아보카도, 티트리잎, 로즈힙 열매 등 고농축 오일이 메디힐 노하우로 탄성한 프리미엄 캡슐에 담겨 있다. 또 밀착력이 높은 시트를 사용,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메디힐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의 장점은 차별화된 편의성이다. 3D 입체 용기는 유효성분이 담긴 오일캡슐이 외부 충격으로부터 깨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시트가 앰플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도 지지체 없이 그대로 담은 시트를 롤링 충진해 간편하게 풀어 부착할 수 있다. 일반 시트에 비해 수분 보유성이 10배나 더 높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는 코코넛과일수를 발효한 자연유래 시트로 피부의 수분 전도율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아이큐어가 3월 29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화장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아이큐어는 171억원을 투자해 14,613㎡ 규모로 지어지며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아이큐어는 국내와 해외의 생산기지 이원화를 위해 전북 완주에 글로벌 생산설비를 마련하고 있다. 기존 전북 완주에 마련한 제약공장은 2017년 5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2월 완공됐다. 제약공장은 현재 KGMP와CGMP 인증을 진행중이다. 국내 사업을 위해서는 안성 KGMP 제약공장과 평택 화장품공장의 생산기지를 마련했다. 완주 제약공장을 통한 제약사업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다국가 임상3상 도네페질의 피험자 모집이 4월중 완료되며 빠르면 올해하반기 임상결과가 완료될 예정으로임상시험이 완료되면 2020년 도네페질 패치 개량신약의 완주 제약 공장 생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큐어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 (TDDS)으로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의약품 개발을 통한 제약사업과 함께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의 추구를 통한 코스메슈티컬 분야의 화장품 사업을 이끌고 있다. 화장품 사업 분야는 국내와해외에서 그 기술을 인정받아 홈쇼핑 히트상품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한국콜마가립 제품에 오일 캡슐을 넣어 보습 효과를 극대화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등록특허 10-1965883, 오일 함유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입술 화장료 조성물)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은 립 제품에 오일이 함유된 캡슐을 넣어 효과적인 보습과 영양감을 제공한다. 립 제품을 입술에 바르면 오일 캡슐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터질 수 있도록 캡슐 막의 두께를 안정적으로 조절했다. 이 기술의 장점은 고농축 오일을 사용 직전까지 캡슐 속에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신선한 오일을 접할 수 있다. 또 오일 캡슐이 눈에 보이는 크기로 개발돼 소비자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한국콜마 색조연구소 김진모 수석연구원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립 제품을 입술에 바르는 즉시 캡슐 속 오일이 방출된다”면서 “건조해지기 쉽고 민감한 입술 피부에 신선한 보습과 영양성분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기술은 2016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해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인 ‘SEP(셉)’ 에센셜 립 소프틱 7호에 적용되는 등 다양한 립 제품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유럽 시장 진출을 원하는 화장품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생분해성 포장과 용기, 친환경 소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활용과 재사용, 대기환경, 수질관리 등 환경 산업의 성장이 친환경 소재와 부자재를 찾는 화장품 전문기업들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정부도 환경 관련 창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4월 3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환경공단에서 환경 산업 창업과 벤처기업의 육성과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산업 분야 창업과 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환경산업 분야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창업과 벤처기업은 한국환경공단의 추천을 받아 조달청 창업과 벤처기업 전용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제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다. 특히 대기환경, 물관리 분야 등 국민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생활환경 분야의 혁신적 기술개발 상품들이 벤처나라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에 소개되고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