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화장품 OEM ODM 업체 코스맥스가 피부 보습 화장료 조성물과 화장품 케이스에 대한 특허권과 실용신안권을 취득했다. 코스맥스는 6월 18일 공시를 통해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와 화장품 케이스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향후 제품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천연 식물로부터 분리한 비스-디글리세릴 폴리아실아디페이트-2 및 올레익, 리놀레익, 리놀레닉폴리글리세리드를 포함했다. 각각 성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탁월한 보습력을 가지기 때문에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코스맥스의 설명이다. 또 화장품 케이스는 내부에 중공(中空)을 포함하는 바디유닛에 대한 내용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화장품 ODM OEM 업체인 이엔비에스(대표 김홍본)가 인천 신사옥과공장 준공 기념식을 오는 6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한다. 인천 신사옥과 공장은 인천광역시 서구 도담 4로 33에 위치해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15층 높이의 매머드급 물류센터를 열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6월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대지 면적 1만298㎡(3,115평), 건평 1만8,446㎡(5,580평) 규모의 화성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건설사와 협력사, 주주들도 함께 초청돼 물류센터 완공을 축하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새롭게 문을 연 화성물류센터는 아파트 15층 높이에 해당하는 37.2m로 기존 인천 메디힐 물류센터보다 3배 정도 큰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로써 엘앤피코스메틱은 인천과 화성 등 2곳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마스크팩 브랜드를 보유한 제이준에 인천 물류센터를 임대했다고 전했다. 화성물류센터는 면적과 건평, 높이에서 나타나듯 매머드급이다. 2개층 이상 15m 하이렉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의 물류센터로 2억 장의 마스크팩을 한번에 보관할 수 있다. 3방향 지게차 등 최첨단 설비와시스템을 갖춰 국내외에 빠르게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또 스크린골프장과 체력단련실, 수면실이 완비돼 직원 복지에도 신경썼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준공식에서 "메디힐을…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의 유명 인플루언서 판매 제품들이 대규모로 적발됐다. 9개 제품은 판매중단과회수조치됐고 허위, 과대광고 사이트는 무려 2,000여개가차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18일 SNS 마켓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헬스, 이너뷰티 관련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이 기준과 규격을 위반해 판매중단과회수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켓 이용이 급증하면서 유명 인플루언서가 판매하고 있는 인기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화장품업계에서도 '임블리 사태'를 겪는 등 인플루언서 판매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물음표가 찍혀 있는 상황이어서 식약처의 수거와검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중단과회수조치된 9개 제품의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새싹보리 분말이 들어간 5개 다이어트 제품의 경우 대장균, 금속성 이물, 타르 색소 등이 검출돼 기준과 규격 위반으로 확인됐다. 단백직 보충용 3개헬스 제품은 모두 단백질 실제 함량이 제품에 표시된 양보다 부족해 부적합 조치됐다. 이너뷰티 효능을…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마스크팩 시트 전문기업인 피앤씨랩스가 오는 6월 21일 오산 신공장을 준공한다. 피앤씨랩스는 지난 2008년 설립돼 10여년 동안 국내 마스크팩 시트를 만들어온 전문 업체로 지난 4월 주주총회를 통해 피앤씨산업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지난 4월 중국 창사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이번에는 중국 시안 시장을 공략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2019년 하반기 중국 시장 개척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또는 희망하는 기업에게 수출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이 사업은 국내 워크숍(시장진입 전략), 현지 시장조사(유통채널), 전문가 미팅(수입담당자, 유통업체 관계자), 상담회(비즈니스 1대1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지난 4월에도 중국 창사에 15개 기업이 참가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현장 수출계약액 약 23억 원과 수출상담액 약 13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오는 8월 파견하는 중국 시안은 인구 약 962만 명으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정책 중 하나인 '신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산시성의 성도(城都)다. 특히 시안은 지난해 2월 중국의 9번째 '국가중심도시'로 선정되면서 경제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중국 시안…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일본 화장품 업체가 로션 제품에 성분명을 잘못 표기했다가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다.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는 지난 10일 일본 후쿠요 에히메가 생산한 '리프레시 로션(Refresh Lotion)'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공표했다. 대상은 지난해 3월 16일부터 지난 3월 27일까지 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뚜렷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 리콜의 이유는성분표기 1개가 틀렸기 때문이다. 제품 뒷면 성분 표시에서 'PEG-8(カプリル/カプリル酸)グリセリル(PEG-8 Caprylic/Capric Glycerides)'라고 기재해야 할 것이 'PEG-8(カプリル/カプリル酸)グリセル'로 잘못 표시됐다. '글리세릴'이라고 적혀야 할 것이 '글리셀'로 잘못 적힌 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셈이다. 이 제품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14일 "일본 후쿠요 에히메가 해당 제품을 자발적 회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오표기 때문에 자진 회수한 것이어서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 문제는 없어 건강피해 위험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건강 피해 보고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자연친화 화장품 전문 OEM ODM 기업인 내츄럴코리아가 인도 시장 개척에 나섰다. 내츄럴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9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참가 인도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힘썼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국 라스베가스, 홍콩에서 전 세계 27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7,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코스모프로프 인디아는 37개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4,000여 명이 참관했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B2B 바이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시회 참가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내츄럴코리아는 자연친화적으로 특화된 기능성 제품과 의약외품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OEM ODM 업체로 피부관리실용 제품과 제모제, 염모제, 입냄세 제거제 등 의약외품 등으로 연구개발 영역을 특화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 신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해 미백 기능성 제품과 아토피, 리프팅 등 특화 제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 가운데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장률도 제약이나 의료기기 등 다른 분야보다 훨씬 높았다.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18년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일자리 및 경영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은 146억 달러로 2017년보다 19.4%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이 62억7,700만 달러로 2017년 49억6,000만 달러보다 26.5% 증가했다. 또 화장품의 5년 평균 수출 증가율도 34.9%나 됐다. 하지만 2014년(18억9,500만 달러) 대비 2015년(29억3,100만 달러)의 증가율(54.7%)과 2015년 대비 2016년(41억9,400만 달러)의 증가율(43.1%)과 비교했을 때 수출 증가율은 둔화됐다. 제약은 46억6,500만 달러로 2017년 대비 14.9% 성장, 의료기기는 36억1,000만 달러로 14.1% 성장했다. 2018년 보건산업 수출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또 일자리 분야에서도 화장품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보건산업 일자리 현황에서 화장품 분야는 33,400명에서 35,900명으로 2,5…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의 화장품산업ICC(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협의회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원사와 대한화장품OEM협의회 회원사를 주축으로 2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 모임을 가졌다. 대전대학교 화장품산업ICC협의회는 지난 4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텐데이즈아카데미'에서 제1회 협의회 모임을 개최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큐젠바이오텍, 콧테, 건미바이오, 한중문화교류추진협회, 성진산업사, 리앤장코스메틱, 코이코, 텐데이즈아카데미, 툐프, 본라포스, 한장세계, 엘에스화장품, 케시아, 엠에스코, 미립 등 화장품 관련 20여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화장품 수출 유통사를 중심으로 제조사, 부자재사, 원료사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KOBITA와 대전대 화장품산업ICC협의회가 협약식을 맺으면서 화장품 기업과 대전대학교와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승중 대전대 화장품산업ICC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대전대학교 산학공동과제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생리대 착향제 가운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에 대해 표시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생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생리대 착향제에 대해 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성분은 아밀신남알, 벤질알코올, 신나밀알코올, 시트랄, 유제놀,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이소유제놀, 아밀신나밀알코올, 벤질살리실레이트, 신남알, 쿠마린,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 아니스에탄올, 벤질신나메이트, 파네솔,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 리날룰, 벤질벤조에이트, 시트로넬롤, 헥실신남알, 리모넨, 메칠2-옥티노에이트,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참나무이끼추출물, 나무이끼추출물 등 26개다. 이번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명칭을 '향료(성분명 OOO)'로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또 이번 개정고시안에는 구중청량제 중 불소 함량, 자양강장변질제 중 카페인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의약외품 부작용 신고 보고기관(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전화번호 표시를 권장하는 내용도포…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이 공석이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에 임명됐다. 식약처는 지난 1월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퇴임 이후 공석이던 원장에 이동희 기획조정관을 6월 17일자로 승진, 발령했다. 이동희 신임 원장은 우석대학교 약대를 졸업했으며 의약품관리총괄과장, 의약품정책과장을 거쳤다. 지난 2017년 1월 바이오생약국장과 지난해 1월 기획조정관으로 발령받은 이동희 원장은 1년 4개월 만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으로 승진했다. 이동희 기획조정관 승진으로 공석이된 기획조정관에는 김진석 경인지방식약청장이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