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대한피부과학연구소(대표 강희철)가 오는 8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고 신사옥 오픈식을 실시한다. 이번 신사옥 확장 이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임상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선진화된 시설과 설비를 갖춘 신규 연구소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신사옥의 새로운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98(야탑동 514-1) 신도빌딩 8층이다. 전화번호는 031-622-0311이다. * 이전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98(야탑동 514-1) 신도빌딩 8층 * 전화번호 : 031-622-0311…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일본 DHC가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한국에서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DHC코리아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강한 냉소 그 자체다. DHC코리아 김무전 대표는 8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DHC 텔레비전'의 내용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으며 한국을 비하하는 방송을 중단할 것으로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전 대표는 "DHC 텔레비전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된 DHC 텔레비전의 방송에 대해 본사와 확인하는 과정에서 빠른 입장발표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DHC코리아는 대표를 포함하여 임직원 모두가 한국인이며 우리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감정으로 방송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방송 내용은 DHC코리아와 무관하게 본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저희는 이에 대해 어떤 참여도 하지 않고 공유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라며 "과거의 발언을 포함한 DHC 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DHC 코리아는 동의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낡은 행정 규제들을 정부 입증책임 방식으로 개선한다. 식약처는 8월 13일 그동안 수용되지 못했던 건의과제들과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낡은 행정 규칙상 규제들을 정부 입증책임 방식으로 원점에서 검토해 총 149건의 식의약 분야 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식약처 규제혁신추진단과 민간전문가가 주축이 된 규제정비위원회를 통해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규제혁파의 사각지대에 있는 행정규칙(고시 등)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규제를 포함하고 있는 행정규칙 160여개 중 78개 행정규칙 상의 488건의 규제를 심의해 116건(23.8%)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접수된 건의과제 중 수용 곤란 또는 중장기 검토과제로 분류했던 건의과제 72건을 재검토해 33건을 추가로 수용, 개선하기로 했다. 먼저 화장품 제품 개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성 화장품 심사사례가 축적돼 안전성, 유효성이 확인된 성분, 함량에 대해서는 심사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일부 면제하고 유기농 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확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기능성 화장품 심사 과정에서 허위로 서류를 제출하는 등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심사를 받은 경우 판매를 금지하고 영업자 등록을 취소하는 등의 제재조치가 마련된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기능성 화장품 심사 등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판매금지와 영업자 등록 취소 등의 제재를 가하는 내용을 담은 화장품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심사 등에 대한 제출서류가 허위자료로 판명되는 등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심사 등을 받은 경우에 대한 조치 근거가 미비해 적절한 제재조치를 내리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화장품법 제15조와 제24조를 바꿔 '제4조에 따른 심사를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기능성 화장품'과 '제4조제1항에 따른 심사를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한 경우'를 신설, 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전혜숙 의원은 "기능성 화장품 심사 등을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판매를 금지하고 영업자의 등록을 취소하도록 하는 등 제재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올해 2분기 부진한 매출 실적을 올렸던 애경산업이 중국 최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애경산업은 8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티몰 글로벌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자오거 티몰 글로벌 아시아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MOU 체결을 통해 다양한 화장품과 생활용품에 대한 공식 판매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사업 개발과 혁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현지화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몰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는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차별화된 제형으로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 '애경팩트'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센스 커버 팩트는 지난해 '2017 티몰 국제 뷰티 부문 인기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 상을 수상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8월 13일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 하이드라' 라인으로 패키징 디자인 '뷰티&케어' 부문 본상인 '위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로 하이드라' 라인은 지난해말 출시된 리더스코스메틱의 집중 보습 케어 라인으로 8중 복합 히알루론산, 5중 세라마이드 등 피부 보습에 특화된 성분을 담았다. 프로 하이드라 히알루로닉 마스크, 프로 하이드라 세라마이드 마스크, 프로 하이드라 토닉 패드 등 3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주요 성분과 시트 타입에 따라 패드 1종과 마스크 2종으로 나뉜다. 또 패키지는 각 제품 주요 특징인 각질케어, 수분, 보습 효과 등을 감각적인 컬러와 오브제로 표현해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창영 리더스코스메틱 디자인 팀장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느낌으로 시도했던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이니스프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맞춤 훈련을 통해 양성된 청각 중증 장애인 네일 아티스트의 수료식과 입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이니스프리가 맺은 고용 증진 협약을 통해 청각 장애인 4명이 3개월간 네일아트 직무훈련을 받았다. 네일케어, 핸드 마사지, 폴리시 아트 등의 기술 교육과 고객 서비스, 트렌드 분석 등의 사회성 훈련, 2주간의 본사 고객 대상 현장 훈련을 수료해 31일에는 수료식이 진행됐다. 네일 아티스트는 8월 1일부로 이니스프리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니스프리 그린네일, 핸드케어 제품을 이용해 사내 직원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훈련생들이 사내구성원이 돼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장애인 맞춤교육과 훈련을 통해 중증, 여성 장애인들의 고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뷰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가 '러시아의 세포라'로 불리는 레뚜알과 손잡고 러시아 시장에 K-뷰티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코스맥스는 8월 13일 러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채널 레뚜알(L’etoile)사에 PB(Private Brand)제품 수출을 본격화 했다고 밝혔다. 레뚜알은 러시아지역 1위,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유통채널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280여개 도시에 1,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러시아의 세포라'로 불리는 회사다. 레뚜알은 약 200여개 브랜드, 1만여개 상품을 취급하며 다양한 PB라인도 갖추고 있어 단독 국가의 편집숍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코스맥스가 레뚜알에 제공한 신제품은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기술력으로 승부했던 ODM 방식보다 한층 더 진화한 것으로 브랜드부터 용기 디자인, 제품 개발, 생산, 마케팅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는 베지테리아(VEGITERIA), 율희(Yurl-Hee)의 각각 브랜드로 스킨, 로션, 에멀전, 세럼, 마스크 등 42개 품목을 현지에서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시세이도, 우르오스, 키스미, DHC 등 현재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일본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다. 그리고 일본 아베 정권에 반대하며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 제품 불매를 펼치는 '노노재팬'에 올라있는 일본 화장품 기업의 이름이기도 하다.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에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이제 화장품까지 번지고 있다. 이미 일본계 의류회사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의 타깃이 돼 큰 타격을 입었고 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K-뷰티가 위세를 떨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본산 화장품의 국내시장 점유율도 만만치 않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화장품 산업 국가별 수입 현황'에 따르면 일본산 화장품은 2억 2,434만 달러로 프랑스(4억 670만 달러), 미국(3억 7,803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위치를 차지했다. 전체 수입액 15억 5,658만 달러의 14.4%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특히 일본 화장품 가운데에는 스킨과 에센스, 클렌징 등 기초화장용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혐한 논란에 휩싸인 DHC다. DHC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에 클렌저와 토너/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지난 6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9%가 급증했다. 화장품은 전체 8.9%에 해당하는 9,410억 원을 기록했다.또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 가운데 화장품이 모두 1조 963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화장품 거래에서 발생했다는 의미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6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3% 늘어난 10조 5,682억 원을 기록하면서 또다시 10조원 돌파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비중도 65%에 육박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나 늘어난 6조 8,46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4.8%까지 늘어났다.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49.6%나 늘어난 1조 3,361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이 1조 1,399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8년~2019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이처럼 온라인쇼핑 거래액과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화장품의 영향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소비자 A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구입했다. 배송 예정일이 지나도 물품이 배송되지 않아 해당 SNS를 확인해 보니 게시글이 삭제되고 사업자는 연락이 두절됐다. 위 사례처럼 환불을 거부하고 물품을 배송하지 않고 연락을 두절하는 등 SNS 마켓에서의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지 않아 소비자피해를 유발하는 SNS 마켓이 적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SNS 마켓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청이 총 169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물품 미배송 등 계약불이행 피해가 68건(40.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청약철회 관련이 60건(35.5%)이었다. 품목별로는 의류·섬유 신변용품이 148건(87.5%)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4월 국내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페, 네이버 블로그 등 6개의 SNS 플랫폼 내 마켓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법 등 법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SNS 마켓이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주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국내 SNS 플랫…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한국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현행 전략물자 수출입고시상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로 세분화하면서 일본을 '가의2'로 분류했다. 기존 전략물자 수출입고시에는 현재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 모두 가입한 국가를 '가' 지역, 나머지 지역을 '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가' 지역을 둘로 나누면서 총 3개 지역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베세나르체제(WA), 핵공급국그룹(NSG), 호주그룹(A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에 가입한 기존 29개국이었던 한국의 수출우대국가는 28개국으로 줄었고 일본이 '가' 지역에서 '가의2' 지역으로 옮겨가게 됐다. 결국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에 대한 맞대응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정부 전략물자 수출허가 지역별 관리제도 요약 일본이 속하는 '가의2' 지역은 원칙적으로 '나' 지역의 수출통제 수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개별수출허가 제출 서류의 경우 '가의1'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