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대표 최용준)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을 앞두고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룰루랩은 지난해 ‘CES 2019 혁신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한층 향상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루미니 홈’으로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기술의 혁신성을 평가해 28개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별해 수여하는 상이다. ‘루미니 홈’은 가정에서 누구나 뷰티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를 AI가 사용자에 맞게 분석해서 관리해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룰루랩 최용준 대표는 “루미니의 혁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2년 연속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번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루미니 홈’은 집에서 뷰티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루미니 홈을 통해 고객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네오팜(대표 이주형)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Dualguard-9™ (성분명 : 에틸헥산아마이드세린올)’을 함유하는 크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오팜이 개발한 ‘Dualguard-9™’은 피부 속 콜라겐 분해 효소(MMP-1)를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등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 ‘Dualguard-9™’을 포함한 크림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도 사용 8주, 12주 후 뛰어난 주름개선 효과를 보여 우수성을 입증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Dualguard-9™’은 주름개선 효과 외에도 자가포식(Autophagy) 활성화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독자 개발한 성분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다양한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허가를 획득한 네오팜은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 (Multi Lamellar Emulsion)를 바탕으로 원료와 제품의 원천 기술, R&D센터,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해 국내외에서 우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경기도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 이후 장기화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5억 3,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기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해 경기도내 소상공인 200개사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초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시작된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최근 국내 상품 혹은 다른 수입품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참여가 주를 이루며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일부 소상공인들의 경우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매장에서 일본 상품을 철수하거나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식집 등의 업체명이나 제품명, 일본풍 인테리어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에게 간판 또는 홍보물 교체를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홍보(판촉물, 카탈로그, CI·BI 제작 등), 점포환경개선(옥외광고물, 인테리어 등)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3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 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하며 색조 화장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숨’은 최고급 라인인 로시크숨마에서 엘릭서 골든 쿠션, 엘릭서 골든 립스틱을 출시하는 등 최근 2년간 색조 제품을 꾸준히 늘려왔다. 색조 화장품 시장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숨’은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시크숨마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숨 로시크숨마 골든 베이스’는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수분 광채 베이스다. 보습 성분이 오랫동안 촉촉하게 수분과 생기를 충전해 주고 밀림현상 없이 다음 단계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또 다각도로 빛을 반사시키는 골드 펄을 함유해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숨 로시크숨마 쉬어 커버 파운데이션’은 은은한 광채가 감도는 절정의 피부를 표현해 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피부에 가벼우면서도 편안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끌리메가 지난 6일 지분 양도 수여식을 개최했다. 끌리메의 직원 복지 중 하나인 ‘지분 양도 제도’는 오직 리더로서의 자질과 열정, 능력이 기준이 되며 이에 적합한 직원에게 지분을 양도하고 원장으로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동종업계 중에도 파격적인 복지 제도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목동점 김지원 원장이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끌리메 20개 지점 중 지분을 양도받아 매장을 운영하는 원장은 모두 8명으로 끌리메의 경영자 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운영 방침을 엿볼 수 있다. 목동점 김지원 원장은 “타 에스테틱 브랜드에서 오래 몸담고 있던 제가 이렇게 끌리메를 선택한 이유는 ‘사람을 키우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이라며 “연차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이 자주적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것을 보며 신세계를 만난 것 같았고 끌리메의 직원 교육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지원 원장은 “목동점 오픈을 준비하던 때부터 오픈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끌리메와 함께하길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성공하는 여성 기업가를 양성해 나가고 있는 끌리메에 대한 믿음이 점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신현두 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아들 이철 군이 오는 12월 1일 낮 12시 20분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장은 상록아트홀 L층 그랜드볼룸이다. * 일시 : 2019년 12월 1일(일) 낮 12시 20분 * 장소 : 상록아트홀 L층 그랜드볼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08 상록회관 5층 * 연락처 : 예식장 02-560-2222…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올해들어 화장품 수출이 처음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성장을 벗어 날 수 있는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6일 관세청과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잠정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화장품 수출금액은 6억 2,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났다. 이는 지난 7월부터 화장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인 이후 4개월 연속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올해초 부진을 떨어내는 모습이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월 수출액이 6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2019년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지난7월부터 0.3%, 8월 1.0%, 9월 15.1%, 10월 9.2%까지 4개월 연속 증가세로 반전됐다. 공식 통계에서는 빠졌지만 아쉽게도 대홍콩 수출은 10월에도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25일 기준 국가별 수출액과 증감률을 살펴보면, 중국이 2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고 이어 아세안 6,000만 달러(12.9% 증가), 일본 3,000만 달러(59.5% 증가) 순으로 집계했다. 화장품 품목별 수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호주 공식 런칭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에 진출, 아세안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까지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HC는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아이비 펜트하우스 백화점에서 공식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호주 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미디어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AHC는 차별화된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한편,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피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호주는 우리 나라보다 햇볕 노출이 많고 그로 인해 강한 자외선과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이 많다. 따라서 안티에이징과 보습 등의 기초케어에 대한 관심이 다른 나라보다 부쩍 높은 것이다. 특히 스킨케어에 민감한 고객들인만큼 성분, 품질, 기능 등을 꼼꼼히 비교해 구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한 피부를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좋아해 K-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성분, 뛰어난 효과의 안티에이징과 모이스처라이징 제품으로 호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암웨이는 미국 암웨이 본사 배수정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최고책임자(Global Chief Brand & Marketing Officer, Global CBM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배수정 신임 대표는 1995년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마케터로 입사했다. 2006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한 후 2010년 마케팅 상무, 2013년 마케팅 전무를거쳐 2014년 8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에는 암웨이 본사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최고 책임자로 발탁됐다. 배수정 신임 대표는 한국과 아시아 뷰티 시장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이도 하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티스트리를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한국암웨이에 아시아 이노베이션 센터(Asia Innovation Center)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총책임자로 재직하며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홈리빙 브랜드의 마케팅과 글로벌 브랜딩, 사회공헌활동,…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개인화, 1인 가구화의 영향으로 구독경제가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동일한 물건을 배송하던 과거 신문이나 우유 구독이 시대의 발달에 따라 개인화가 추가 되면서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구독경제를 이용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동일한 컨텐츠, 제품을 배송하던 방식과 달리 개인화가 추가된 구독경제는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넷플릭스가 메인화면에 개인화된 페이지를 제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배열하는 형태나 셔츠 음식, 화장품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제품들도 이미 구독경제 서비스에 진입하고 있다. 기분이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차량을 변경해 타는 방식, 무제한 술을 마시거나 미술, 도서 등을 구독하는 등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 # 구독경제 : 개인화, 맞춤화, 정액제 '현명한 소비' 확산 구독경제의 키포인트는 결국 개인화, 맞춤화, 정액제로 분석된다. 소비패턴이 개인화되면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되고 트랜드나 계절, 심지어 기분에 맞춰 제품을 바꿔 쓰는 형태로 진화하고 결국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는 정액제를 택해 바꿔 나가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는 판단 때문이다. 20~30대 연령층을 주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의 아이(eye) 브랜드 ‘아이크라운’이 ‘2X 아이(EYE) 아이라이너’ 2종을 출시했다. 아이크라운이 선보인 이번 제품은 바짝 올라간 속눈썹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크라운의 시그니처인 왕관 모양 제품의 라인업으로 ‘멀티플라이 아이듀얼’과 ‘하이앤드 아이라이너’로 구성됐다. 먼저 ‘멀티플라이 아이듀얼’은 젤 펜슬 타입의 라이너와 리퀴드 타입의 라이너가 합쳐진 듀얼 라이너로 제품 하나로 한 번에 깊고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리퀴드 라이너를 활용해 날렵하고 정교한 아이라인을, 젤 펜슬 라이너로 삼각 존에 음영을 넣거나 외곽까지 스머징해 스모키 아이메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하이앤드 아이라이너’는 미세모 브러쉬 타입의 라이너로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섬세한 눈꼬리 표현과 점막 부분까지 꼼꼼한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로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고 장시간 선명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아이크라운의 2X 아이(EYE) 아이라이너 2종은 메이크힐 공식 온라인몰과 랄라블라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오픈서베이가 출간한 ‘뷰티 카테고리 리포트’에 따르면, 30~34세 여성이 뷰티 스킨케어 제품을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연령대로 나타났다. 30대 초반 여성은 한 달에 1회 이상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만 6.5개에 달했다. 반대로 20~24세 여성은 스킨케어 제품 이용률이 가장 낮다. 20대 초반 여성이 한 달에 1회 이상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5.7개에 불과한데, 이는 평균 이용 개수가 가장 많은 30대 초반 여성보다 무려 1개 가량 낮은 수준이다. # 20대 초반 뷰티 제품 관심도 높지만 이용률은 30대 초반 가장 높아 2040 여성이 꼽은 필수 스킨케어 제품 TOP 6은 클렌저, 에센스, 스킨토너, 크림, 로션, 마스크팩이다. 한때 기본 스킨케어 제품의 대명사로 여겨진 로션의 이용률은 5위에 그쳤다. 크림과 에센스가 나란히 3, 4위를 기록하며 로션의 자리를 밀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션은 여성들의 스킨케어 제품 평균 이용 개수가 많을수록 이용률 순위가 낮아진다. 평균 사용 개수가 4개일 때 로션 이용률은 57.5%로 스킨토너(89.7%), 클렌저(71%)에 이은 3순위인데, 평균 사용 개수가 6개를…